매운 맛은 그냥 일반 고추가루등으로는 안되고요 캡사이신이나 다른 나라의

매운 고추등이 합쳐져야 된답니다 그러니인터넷 식품구입을 하는곳에서보면 매운 맛을

낼수 있는 재료를 판답니다

한번 찾아보시고 매운 맛이 좋은 떡복이를만들어 드세요

맵고 칼칼한맛을 내고 싶다면 고추장 비율이 평소보다 적어야 합니다..

청양고추도 들어가야 하지만, 청양고추씨도 넣어줘야 됩니다...

고추씨 자체가 칼칼한 맛이 강한데, 청양고추에서 나온것은 맵고 쨍한맛이 나게 해줍니다....

고추기름을 쓰시면 매콤하고 더 맛있어여,,,

저도 매운 떡볶이 좋아해서 고추장이랑 고춧가루 많이 넣고 하는데 이 두가지론 한계가 잇더라구요..

고추기름이 맵기도 하고 감칠맛도 나서 씁니다,,,

아이가 있다면 안되지만 어른이 드실꺼라면 매콤한게 더 맛있죠~ 

고추장에 고추가루까지 첨가해서 양념장을 만드세요~

후추를 많이 넣어줘도 맵답니다...막 화끈거리죠 ㅋㅋ

 간장에 고추장 설탕조금 고추가루 듬뿍 넣고 양념장을 끓이시다가 떡넣고 어묵이랑 양파 대파 넣고 다진마늘넣고

후추넣고 졸이듯이 떡볶이를 만드세요~

고추장 2큰술정도에 설탕2큰술을 넣고 마늘 1큰술을 넣어서 양념장을 만들고.

떡이 많다면 고추장 양념도 많아야함. 중요한건 고추장과 설탕과 마늘의 비율임

(1:1.5:1 정도가 정말 맛있다는~_~)

저는 매운 것을 아주 좋아해서 고추가루를조금 준비한 상태에서 장에 넣어서 섞어주면 

아주 매운떡볶이 완성~_~

고추장 2큰술정도에 설탕2큰술을 넣고 마늘 1큰술을 넣어서 양념장을 만들고.

떡이 많다면 고추장 양념도 많아야함. 중요한건 고추장과 설탕과 마늘의 비율임

(1:1.5:1 정도가 정말 맛있다는~_~)

저는 매운 것을 아주 좋아해서 고추가루를조금 준비한 상태에서 장에 넣어서 섞어주면 

아주 매운떡볶이 완성~_~

저도 매운맛을 좋아하는데요.

고추맛 기름이 있고, 고추씨 기름이 있는데.

저는 고추씨 기름을 넣어요. 많이 넣으면 안되고 왜냐면 정말 고추씨에서 짠 기름이라

소량을 넣어도 매운맛이 나거든요.

조금 넣어서 만들어보세요 맛날꺼예요.^_^

아무래도 고추장이 아닌가 싶은데요... 보통 트럭같은데서 파는 떡볶이는 특별한 재료를 넣는다기보다는 조미료랑 고추장이 보통이니까요... 어떤고추장을 쓰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은데.. 매운걸 원하신다면 아마 순창이 낳을듯하네요..갠적으론 해찬들 태양초 고추장을 쓰긴하지만.. 그러고도 더 매운맛을 원하시면 마늘 팍팍 넣어보세요~

 시중에서 파는것 보다 분명히 재료는 푸짐해도 맛 없습니다

저도 많이 만들어 봐서 알지만 걍 고추장 한스픈(많이 넣으면 맛 없슴)에 고춧가루(청양고추가루)

를 3수픈 넣고 다시다 1차스픈 넣고 먼저 끓이다 대파썰은것과 어묵과 떡을 적당히 썰어넣고 익히면

걍 맛 있습니다  쇠고기도 넣어 봤지만 별로 였습니다 길거리표가 맛있져 ㅎㅎㅎ

매운떡볶기가 정말 감칠맛나서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트럭에서 파는것만큼 만들기는 쉽지않아요....

그래도 매콤한 맛을 내려면 청량고추조금하고, 고추장 이외에 고추가루를 넣어보세요!!!

일반 고추장양념보다 더 칼칼한 맛이 나는데 젤 좋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해찬들 고추장을 사먹고 있어요 이 회사가 제일 맵다고 들었습니다.

고추장과 매운 고추가루랑 고추기름을 넣어 끓이시면 아주 매운맛을 만들수 있어요.

육수를 멸치 다시마 고추 통마늘 북어를 넣어 팔팔 끓인 육수를 사용하시면 더욱 좋

아요.

재료: 떡볶이 떡(가래떡도 좋고 슈퍼에 파는 봉지떡도 괜찮습니다.)

          고추장, 청량고추가루(매운맛을 내는데는 고추장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고추기름도    

          넣어주면 좋습니다.) 양배추(반토막짜리 팝니다. 1/4정도 크기도 팔고요.) 대파( 흰

          부분은 넣지 마시고 파란 잎부분만 준비) 어묵(4장정도....길쭉한 어묵도 괜찮습니다.

          작은것 한봉지만) 설탕, 계란삶은 것....후추가루....

순서...

1. 양배추와 대파, 양파같은 것을 먹기 좋은 크기로 일단 잘라놓습니다. 어묵도 잘라놓으시고요.

2. 떡을 찬물에 담가놓습니다. 봉지떡은 구입시에는 달라붙어있기에 서로 떨어뜨리는 의미도 있겠지만, 요리시에 쉽게 익혀질 수 있게 됩니다.

3. 일단 준비된 야채와 어묵을 팬(냄비말고 후라이팬처럼 생긴것 중에 깊이가 약간 있는 것 있습니다.)에 넣고 물을 자작하게 부어넣습니다.  물은 절대 많이 붓지마세요. 밑에 깔린 야채가 반 이상정도 덮힐 정도만 붓습니다. 조리시에 야채에서도 수분이 나오기 때문에...

고추장을 밥숟가락 세숟갈 정도 떠 넣은 다음에 준비한 청량고추가루 한숟갈과 고추기름이 있다면 이것도 반숟갈 정도 넣습니다.

4. 불을 올리고 끓이기 시작합니다. 일단  끓기시작하면 설탕을 한숟갈 정도 넣은 다음 잘 저어주시면 됩니다. 떡볶이 국물을 맛을 보며 매운맛과 단맛을 약간씩 조절합니다.

여기서 불 조절이 중요합니다. 가스렌지의 중간정도에 맞추면 됩니다.

5. 후추가루를 약간 뿌린다음(너무 많이 넣으면 완전히 망칩니다.) 준비한 떡을 넣고 국물이 약간 점성을 나타낼때까지 끓여줍니다. 불은 1단에 놓고요. 거의 다 됐다싶으면 계란위에다 띄우시고 드시면 됩니다.

저도 떡볶이 좋아해서 자주 해먹는데 최대한 간단한 방법으로 합니다~

팬에 기름 조금 두르고 어묵과 파(이 둘이 필수죠~다른건 없어도 괜찮아요) 넣고 볶은 후 물 붓습니다.

고추장과 청양고추가루,물엿 넣고 끓으면 떡 넣죠..조미료 사용 거의 안하는 편인데 다시다나 미원 아주 조금만 넣으면 맛있게 완성됩니다.. 맛 보고 설탕 조금 넣으셔도 되구요..

청양고추 넣는것도 좋지만..그보다 청양고추가루 이용하면 제대로 매운맛이 나요..^^*

청양고추를 넣어서 하면 될거 같네용~

글구 고추장과 고추가루를 같이 넣으면 칼칼하면서도 맵운 떡볶이가 완성되지 않을까요?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

맛있게 만들엇으면 좋겟네용 ~~~~~~~~~~~~~~~~~~~~~~~~~~~~~~~~~~~~~~~~~~~~~~~^^!

저희집도 매운음식을 좋아해서 음식들을 맵게 만든편이랍니다~^^

먼저 마른고추(전 여름에 빨간 청양고추를 말려서 사용해요)를 썰어서

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히 둘러 볶은 다음 고추장,청양고추가루,요리당을 넣고

한번 더 볶다가 멸치육수,소금,설탕을 넣어 끓인 양념에

떡볶이떡,오뎅,양파,양배추,당근을 넣고 국물이 걸죽해질때까지 눌지않게

저어주면서 마지막에 대파넣고 한번 섞어주시면 매콤하고 맛있는 떡볶이가 된답니다~^^

재료: 떡볶이 떡(가래떡도 좋고 슈퍼에 파는 봉지떡도 괜찮습니다.)

          고추장, 청량고추가루(매운맛을 내는데는 고추장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고추기름도    

          넣어주면 좋습니다.) 양배추(반토막짜리 팝니다. 1/4정도 크기도 팔고요.) 대파( 흰

          부분은 넣지 마시고 파란 잎부분만 준비) 어묵(4장정도....길쭉한 어묵도 괜찮습니다.

          작은것 한봉지만) 설탕, 계란삶은 것....후추가루....

순서...

1. 양배추와 대파, 양파같은 것을 먹기 좋은 크기로 일단 잘라놓습니다. 어묵도 잘라놓으시고요.

2. 떡을 찬물에 담가놓습니다. 봉지떡은 구입시에는 달라붙어있기에 서로 떨어뜨리는 의미도 있겠지만, 요리시에 쉽게 익혀질 수 있게 됩니다.

3. 일단 준비된 야채와 어묵을 팬(냄비말고 후라이팬처럼 생긴것 중에 깊이가 약간 있는 것 있습니다.)에 넣고 물을 자작하게 부어넣습니다.  물은 절대 많이 붓지마세요. 밑에 깔린 야채가 반 이상정도 덮힐 정도만 붓습니다. 조리시에 야채에서도 수분이 나오기 때문에...

고추장을 밥숟가락 세숟갈 정도 떠 넣은 다음에 준비한 청량고추가루 한숟갈과 고추기름이 있다면 이것도 반숟갈 정도 넣습니다.

4. 불을 올리고 끓이기 시작합니다. 일단  끓기시작하면 설탕을 한숟갈 정도 넣은 다음 잘 저어주시면 됩니다. 떡볶이 국물을 맛을 보며 매운맛과 단맛을 약간씩 조절합니다.

여기서 불 조절이 중요합니다. 가스렌지의 중간정도에 맞추면 됩니다.

5. 후추가루를 약간 뿌린다음(너무 많이 넣으면 완전히 망칩니다.) 준비한 떡을 넣고 국물이 약간 점성을 나타낼때까지 끓여줍니다. 불은 1단에 놓고요. 거의 다 됐다싶으면 계란위에다 띄우시고 드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