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오븐은 가격도 저렴하고 싸이즈도 좋지만 다만 전력사용량이 장난이 아니랍니다

물론 가스 오븐과 온도 차이도 나고요 사실 주식이 밥은 우리나라에서는 전기오븐이나

가스 오븐 거의 사용을 안한다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제과 제빵을 자주 하는 분이라면 괜챦다고 하네요

전기오븐 괜챦아요. 저도 몇년전에 드롱기에서나온 컨벡스오븐구있했는데 3년넘도록

잘 사용하구 오븐이 작아서 그런지 사용도 자주하게 되는것 같아요. 빵틀은 방산시장이나 삼성동 공업사쪽에서

구입하는게 저렴하게 구입할수있구여.

컨백스 회사가 전기요금에 대한 자신감이 대단한데 좋아요

go1815ec인데 (10만원이내이구요)

조리칸이 3개이지만 그건 높이 조절용으로 여기시면 되구요

한꺼번에 여러개의 조리를 하는건 권하지 않아요

시간적인 효율성도 떨어지고 요리가 잘 보이지도 않구요

발효온도까지 설정할수 있어서 빵의 발효가 가능하구요

구입비에 대한 부답이 좀 달하시다면 같은 회사제품인 l9282도 좋다고 합니다

가격은 20만원에 가깝지만요

몇달전에 벼르고 벼르다가 컨벤션 샀어요..

유가상승으로 값이 비싸진다고 홈쇼핑에서 협박(?ㅋㅋㅋ)과 함께 푸짐한 사은품에 눈이 어두워서 질렀답니다...

지금 가끔 쓰고 있는데...

고구마, 감자 구워먹기 좋구요...

생선이나 고기 구울때도 번거롭게 안 뒤집어서 좋은거 같아요...

쿠키도 구워 봤는데...신기했구요...ㅋㅋ

한창 신나서 해봤는데 요즘은 잠깐 시들하답니다...^^

20만원 이내로 생각하신다면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컨벡션 오븐이 좋을것 같은데요.

제가 지금 사용하는것은 스팀오븐인데 기능이 많고 다양한요리를 해볼수 있어좋아요. 가격은 좀 비싼편이구요.

빵틀류 구입은 방산시장 한번가보셔도 좋고 인터넷에서 구입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한번에 많이 구입하지 마시고 틀은 조금씩 사서 만들어보신후에 구입해보세요.

요즘은 간단하고 쓰기 용이한 제품을 많이들 선호하시는것 같은데~~~

그중 컨백스를 가장 많이들 사용하시는듯 합니다.

아담하면서 열효율성과 열전도율이 좋아 가격대비 쓸만한듯 합니다.

전 구입했다 소음이 많은 관계로 교환을 해주신다는데 번거롭고

또 그닥 사용할일이 없을것 같아 반품했지만,,구성은 좋더라구요

쓸만한건 요즘 가격이 좀 올라 20만원 넘는듯 하구요^^

전기 오븐의 경우 크게 기능이 다른 것 같지는 않구요...

자주 쓰셔서 손에 익히시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같은 회사의 같은 제품이라고 해도 제품별로 온도 오르는 정도 같은 게 약간씩 다르니까

자주 써보시고 본인 오븐의 특성을 파악하시는 게 더 좋을 듯 싶어요.

전 컨벡스오븐 쓰고 있는데 쓰기 무난한 것 같아요.

전 컨벡스 오븐 L9282를 사용했는데요~

무척 만족하면서 잘 사용했어요~

스팀 오븐 체험단에 선정되어서 동생에게 가기는 했지만 열효율성과 전도율 좋구요^^

L9282는 20만원 후반대로 전체가 스덴이구요...

L9282W는 전자렌지식으로 화이트 도장된 제품인데 15만원대에서

푸짐한 사은품도 준다고 하는데 성능은 두 제품이 다 같아요~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여.

식빵을 집에서 만들어 먹고 싶어서 처음 시작했는데..식빵은 발효빵이라서

요즘 제빵기가 편할것 같긴한데 오븐도 가격대 있는 것임에도 초기에

사용않하고 방치한 경우가 있다보니 제빵기도 그렇게 방치하게 될까봐

사는데 주저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발효빵이 생각보다 초보자들에겐 쉽지않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좀 까다로운 편이라서 쿠키나 머핀, 파운드케익류를 주로 만들고

있는데 처음에 의도와는 달라졌지만 집에서 최소한의 기존 도구들을

이용해서 쿠키나 베이킹 머핀 만들고 있는데 비교적 만족합니다.^^

처음 하시는 거라면 일단 어떤걸 위주로 만드실 것인지 생각해보시는게

좋을 듯하구요. 초보자들이 쓰기엔 끼워주는 것 많은 홈쇼핑 것 사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껴주는 틀도 있다면 그것부터

사용해보시고, 기본적으로 식빵틀, 쿠키팬, 머핀정도만 사셔도 처음엔

충분하실 것 같네요.

그러다가 정말 본격적으로 많이 하실때 좀더 좋은 걸 사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10~20만원대라면.. 홈쇼핑에서 선전하는 컨벡션 정도 생각하셔야 할듯하네요..

제과는.. 초보자들도 여러번 만들다 보면.. 만드시는데..

빵같은경우는.. 반죽으로 글루텐도 만들어 잡아야하고..

발효도 1차 2차를 다 해야하고..

거기다.. 기본 모닝빵이 아닌이상.. 성형도 하고.. 여러 많은 단계를 거쳐요..

그러다보니.. 많은 실패를 경험하시고.. 손을 놓으시는 분들도 많고..

제빵기를 함께 구입하셔서..

거기서 반죽이랑 발효까지 다 하시고..

성형만 원하는대로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틀 같은경우.. 이쁘다고 많이 구입하지 마시고..

꼭 필요한것들 위주로 구입하시는게 좋아요

아무래도.. 기본적인 재료를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거든요..!!

모양 이쁜것들 틀같은것을.. 깨끗히 관리하기 귀찮다는 이유로..

잘 사용안하고.. 구석에 박아두기도 해서.. ( 제가요 ㅋㅋ )

구입하시는 오븐의 사이즈에 따라서.. 팬을 선정하셔야해요

이쁘다고 샀다가.. 오븐이 작아서 안들어가는 경우도 많은지라...

아무래도 가격대가 저렴한것들은.. 코팅이 금방 벗겨지기는 하지만..

좀 비싼것 같은경우도.. 관리 잘 못하면.. 마찬가지거든요

싼것들도.. 사용하고 깨끗히 씻어서.. 오븐에 따뜻하게 물기 싹다 말리고..

관리 잘하시면.. 오래 사용하실수 있어요..!!

저 같은 경우 오븐은 결혼때 구입해 온 오븐이 있어 안쓰다가 베이킹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요.

식빵을 집에서 만들어 먹고 싶어서 처음 시작했는데..식빵은 발효빵이라서

요즘 제빵기가 편할것 같긴한데 오븐도 가격대 있는 것임에도 초기에

사용않하고 방치한 경우가 있다보니 제빵기도 그렇게 방치하게 될까봐

사는데 주저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발효빵이 생각보다 초보자들에겐 쉽지않고 시간도 오래걸리고

좀 까다로운 편이라서 쿠키나 머핀, 파운드케익류를 주로 만들고

있는데 처음에 의도와는 달라졌지만 집에서 최소한의 기존 도구들을

이용해서 쿠키나 베이킹 머핀 만들고 있는데 비교적 만족합니다.^^

처음 하시는 거라면 일단 어떤걸 위주로 만드실 것인지 생각해보시는게

좋을 듯하구요. 초보자들이 쓰기엔 끼워주는 것 많은 홈쇼핑 것 사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껴주는 틀도 있다면 그것부터

사용해보시고, 기본적으로 식빵틀, 쿠키팬, 머핀정도만 사셔도 처음엔

충분하실 것 같네요.

그러다가 정말 본격적으로 많이 하실때 좀더 좋은 걸 사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예상 구매 금액이 10-20만원이라면 컨벡션 오븐이 좋겠어요. 홈쇼핑에서도 광고를 많이 하지요.

홈쇼핑에서 끼워주는 제품의 대부분은 사용하셔도 괜찮아요. 저도 받아 봤는데.. 좋더라구요.

재료 및 도구는 방산 시장이나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시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