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가 우유 알레르기도 있고해서 분유도 못먹고 두유를 먹어서 이유식을 일찍 시작했는데 그것도 두살까지 채식으로만 했다는...

현미를 물에 불렸다가 백미대신썼구요 시금치, 브로콜리, 토란, 단호박등 온갖좋다는건 다 해먹인거 같네요.

다른아이들이랑 틀렸던건 다시마랑 멸치 넣고 육수를 만든다음 여기에 토란넣고 들깨가루넣어서 다시마 토란국을 끓여줬는데 다행이도 잘 먹었습니다.

모든재료가 영양가 있고 특히나 철분이 많아서 어른아이할것없이 다 좋은거 같아요.

아이가 벌써 여러가지 맛난걸 먹어봤으니 이걸 먹을지나 모르겠는데 제 아이같은경우엔 잘 먹었어요.

지금도 건강하고 공부도 무지 잘 한답니다.

이런 이야기 하면 조금 부끄럽지만,

10개월된 친한 언니네 아가 보러 놀러갔다가,

단호박으로 죽 쑤듯이 만든 이유식 맛봤는데, 간이 안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맛있던데요^^

아가도 오물오물 잘 먹구요,,,

단호박 추천합니다.

약간 믹서기에 갈으시면 여러가지 야채도 가능하실 것 같아요~

여러가지 야채나 고기 거의 쓰셔도 되요..

고구마나 밤 까서 갈아서 이유식하셔두 되고..

단호박,청정채,시금치도 좋구요..

그리고 요맘때쯤 소고기 갈은거 이유식 만들어

주심 아이들 잘 먹더라구요..

바나나 숟가락으로 긁어서 먹여두 잘 먹던데요..^^

여러가지를  이용해서 만드는게 아기한테도 좋은것 같아요. 달걀을 이용한 이유식도 좋구여, 고기를 이용한 이유식,

당근을 이용한 이유식, 시금치를 이용한 이유식도 좋아여. 흰생선살을 이용한 이유식,

치즈를 이용한 이유식이요. 견과류를 약간 넣어도 좋구여

닭가슴살이랑 등심도 이용해 보세요~

소고기 한우 좀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아기들 잘 먹더라구요~

시금치나 연근같은거두 넣어주고요~

11개월이 지나가니 밥을 좀 질게해서 여러야채 넣어서 옹심이 같이 만들어 줘도 잘 먹을거 같네요~~^^

친구보니까 사과로도 사과미음죽을 만들어주고

닭가슴살을 이용해서 이유식을 만들더라구요.

그리고 비싸서 본인은 못먹는 한우로도 만들어 주더라구요.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

고기류나 이런거 조금씩 넣어주세요 계란도 노른자는 좀 그렇지만 흰자는먹기 좋고요

아기 이유식을 하는 이유는 입맛이나 나중에 편식을 하지 않게 하기 위한것이랍니다

고기도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등을 조금 씩 넣어서 이런맛이 있다는것을 알게 해주고요

개월수가 넘어가면 이제 너무 잘게 하지 않고 씹는듯한 느낌이 나게 크기를 조절해주세요

너무 부드러운 이유식을 오래하다보면 나중에 씹는 것을 안하려고도 한답니다

요새 시중에 전복을 싸게 팔잖아요,,,,전복을 잘게 다져서 죽을 끓여도 좋구요,,,,마트에가면 닭가슴살만 따로 포장해서 파는데요,닭가슴살로 죽을 끓여도 좋더라구요,,,많이 끓여서 어른도 같이 먹을수도 있구요...^^*

과일을 넣어도 맛을 낼 수 있어요

요즘 사과나 배 정말 맛있거든요

우리 아이도 사과만 넣거나 배만 넣어줄때도 있어요

불린 찹쌀과 함께 배나 사과를 너무 많이 넣어도 다니까 1/4 조각만 넣어도 괜찮더라구요

감자 고구마도 이용해 보세요

요즘 고구마 정말 달고 맛있더라구요

황태채 같은거 깊게 국물내서 이유식에 이용해 보세요

구수해서인지 아이가 정말 잘 먹네요

다진마늘,파 구지 안 넣어도 되요,소고기를 갈아서 간해서 밥이랑 야채랑 같이 끓여서 만들어주세요,,,

도되록 재료들은 갈거나 작게 해서 끓여주심 되요,,,아이도 고기를 먹어야 ,,~~^^

고기랑 해물류를 골고루 먹이시면 되죠~

저는 다진파나 마늘대신 ,양파를 이용한답니다 ,

양파가 익으면 단맛이 나기 때문에 아이들도 좋아하드라구요 ,

그리고 쇠고기 대신 ,`저도 거의 닭고기 가슴살을 먹이고 있답니다,

그냥 익혀서 그냥 찢어서 줘도 잘먹기도 하고 ~

또 닭죽을 만들어 주면 잘먹더라구요 ,,

야채는 ~ 매일 똑같은거 같아요 ,

야채에도 한계가 있는듯 ~

저도요새 이유식에 한창입니다.

만9개월 이제 막시작 되었어요

근데 삐뽀삐뽀119이유식책에 보니깐 새우는 좀 더 늦게 먹이라던데요

저는 야채는 시금치,당근,양파,양배추,브로콜리,콜리플라워,애호박,단호박,고구마,감자,청경채,비트 넣고있고요

과일은 사과,배 넣고있어요 물론 과일은 입맛이 없어 할때 넣고 있어요

단백질류는 쇠고기(안심),닭고기,두부를 활용하고 있답니다.^^

^^ 마늘이나 파 같은 향이 강한 채소는 조금 더 있다가 넣으시구요..

새우는 마른새우로 버무려줘도 맛있구요

단호박을 호박범벅처럼 으깨서 삶은 팥이랑 섞어서 줘도

아이들이 잘 먹더라구요.

그리고 손에 쥐고 먹게 단호박이나 고구마로 부드러운 쿠키 만들어주셔도 좋을 듯 하네요 ^^

저희 아이가 11개월 쯤 됐을때요...

저두 항상 반복되는 이유식 재료때문에 고민하다가

그냥 진밥에 된장찌개 아주 연하게 끓여서 된장찌개에 들어간 두부랑 감자 으깨서 줬어요..

글구 된장국 싱겁게 끓여서 주고 그랬네요..

그렇게 먹였더니

지금 암거나 다 잘 먹고 편식하는것도 없고

그냥 먹는 밥상에 아이 수저하나만 놓으면 되더라구요..

참..다진파 정도는 넣어서 줘도 될거같아요..

아기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는 재료네요 인스탄트 식품이나 몸에 좋지 않은 식품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지요. 아기니까요 너무 잘 하고 계시네요.

과일은 제철 과일이 제일 좋지요, 소고기를 완자용으로 구입하셔서 채썰은 야채랑 볶아서

같이 주면 아가들이 잘먹어요.

아이가 몇개월이나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기름기 없는 쇠고기부위를 갈아서 죽에 조금만 섞어 끓여주셔도 좋을 듯 싶구요...

요즘 고구마가 한창 맛있으니 고구마나 단호박을 갈아서 넣고 죽을 끓여서 주셔도 달다구리하니 아이가 잘 먹을 듯 싶네요.

감자와 브로컬리 이용한 이유식 건강에도 좋구 부드럽고 먹기에 편한 음식이죠~

감자와 브로컬리는 영양이 풍부해서 균형잡힌 이유식을 만들기에 좋아요~

당근도 같이 넣으시면 더욱 더 좋은데

될 수 있으면 감자와 브로컬리만을 이용해서 만드시는게 더 좋을 듯 싶네요~

지금도 거의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잘 하고 계시는 것

같구요. 어차피 이유식 열심히 만들어도 아이가 먹는

양은 미미하기 때문에 이 정도면 충분하고요, 굳이 더

보충한다면 기름기 없는 쇠고기도 갈아서 같이 주시면

좋겠습니다.

과일은 갈아서 가끔씩 주시면 되고요.

지금정도로도 충분합니다.. 아기는 어차피 먹어야 할 음식이 아주

많기 때문에 궂이 너무 빠른 시기, 너무 다양한 맛을 맛보이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밑에 분들처럼 단 호박정도만 더 첨가해도 되고, 향신료에 해당하는것은

돌전에 절대 주지 마세요

저는 제철에 나오는 야채로 이유식을 했습니다.

요즘 밤이 많이 있으니까 밤을 삶아 으깨어 쌀과 섞어 끓이면 좋고

시금치를 쌀과 같이 끓여 채에 내리면 이유식으로 좋아요.

호박 고구마나 단호박도 좋구요.

아이들 이유식에는 자극성 있는 마늘이나 파는 넣지 않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저는 단호박을 갈아서 쌀과 함꼐 끓여줬어여~

찹쌀과 함께 섞으셔두 되구여,..

넘어림 쌀도 함께 갈아서 끓이세여~~

그럼 달달하니 아이가 죠아해요~

색깔도 노~~란게 아이에게 먹고자 하는 맘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답니다~~

아이가 어느정도 된진 모르지만..

전 초중기에 파도 잘게 썰어 넣었었거든여?

그래두 잘 먹더라구여..

첨에 부담없이 시작하실라면..

그냥 물처럼 해서 주셔야 잘 먹어여~

아기 이유식 때문에 참 고민을 많이하죠..

오늘은 어떤 이유식을 먹어야 좋을까하는....

고구마나 감자.. 또는 완두콩.. 당근으로도 이유식을 만들어 보세요.. 아이들이 잘 먹더라구요

과즙도 괜찮을 듯 싶은데요.. 가장 무난한 과일은 바나나 또는 사과.. 배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