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그냥 먹어봐서 단맛이 나는 맛있는 무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런 무로 하면

무국이 훨씬 시원하면서도 , 별다른 양념을 넣지 않아도 단맛이 나지요

그 다음 무를 납작 썰기를 해서 참기름이나 들기름에 먼저 달달 볶고,

다사마 우린 물을 붓고, 끓입니다. 그 다음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무가 달고 맛있으면 그 자체만으로 끓여주셔도 고기 넣은 국 못지 않게 시원하고 맛있답니다.

무를 원하시는 모양으로 채썰거나 네모난 모양으로 썰어서둡니다.

적당한 크기로 자른 무를 솥에 넣고 참기름 조금을 넣고 살짝 볶아줍니다.

그러다가 물을 넣고 끓이시다가 대파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하시면 됩니다. 

참기름으로 볶아서 끓이시면 되고요 멸치등을 넣어주시면 구수한 맛이 납니다

해물이나 고기가 싫으시다면 그냥 다시마등을 넣어서 국을 끓여주시면 맛나면서 시원한

무국이 되니 맛나게 만들어 드세요

사실 기름기 많은 무국은 좀 시원한 맛은 안난답니다

무를 썰어서 참기름에 볶으시다가 물붓고 푹 끓이시다가 소금간하시고 마지막에 깨소금을 솔솔 뿌려주세요,,,

저희집도 가끔 무국 끓여서 밥말아서 김치와 함께 먹으면 너무 맛잇어요,,,

무가 우리몸에 좋은 고급 섬유질을 많이 가지고 있다잖아요,,맛있게 많이 드세요...

무를 나박하게 썰어 들기름으로 달달 볶다가 쌀뜨물 넣고 끓여 주세요..

간은 소금과 국간장으로 하셔도 좋은데,,

여기에 멸치액젓을 조금 섞어 만들어 보세요..

생각보다 깔끔하고 단백하니 좋습니다.

(다진마늘과 대파는 꼭 넣으시구요^^)

제가 다니는 절에서는 가끔 들깨를 넣은 무국을 해주세요.

고기는 안들어 가고요.  육수는 다시마와 멸치로 내는것 같아요. 무는 조금 굵게 채를 치고 들기름에 달달 볶다가 육수를 넣어요.

소금으로 간을하고 들깨 가루를 넣으면 너무너무 고소하고 구수하고 한번 먹으면 완전 빠져요.

네 무만 채 썰어서 참기름에 조금 볶으시다가 쌀뜬물이나 그냥 물을 부으셔서 끓이시면 되는 데요~다시마를 첨가하시면 더 개운한 맛을 느끼실수 있어요~

파뿌리를 많이 넣어주시고 소금간 하세요~

그리고 북어채같은거나 생새우 조금 넣어주시면 더욱 맛난 무국 드실수 있어요

간단하게 해먹는 방법이요..다른 분도 알고  계시네요~

무를 채썰어서 냄비에 참기름이랑 국간장 약간 넣고 달달 볶아 주세요 그런 다음 쌀뜨물을 준비해서 그 물을 넣어서 끊여주면 더 감칠맛이 나는데요 없다면 통과하시고 물을 넣어서 푹 끊여 주세요. 소금간으로 마무리.

계란은 보너스~!!

멸치나 다시마로 육수 낸 다음 무를 넣고 무국을 끓여드시면 시원하니 맛있어요.

만약 고기가 싫어서 그러신 거라면

북어를 불려서 북어랑 함께 무국을 끓여드셔도 시원하구요...

조갯살과 함께 끓여도 맛있답니다.

그리고 무만 넣고 끓일 땐 자칫 무맛에 따라 들큰해지거나 알싸해질 수 있으니 다진 마늘이나 대파를 적당히 넣어주시는 게 좋아요.

무만 넣고 끓이실 생각이면 육수를 맛나게 내세요..

집에 있는 배추,북어 ,멸치,다시마,새우등을 넣고

푹 끓이시다가 건져낸후 무를 넣고 끓이세요..

국간장으로 간하시고 나머지간은 소금으로 하시고

참기름 한방울 똑 떨어뜨리면 아주 맛날거 같은데요..^^

우선 멸치육수를 만드세요

그리고 무와, 새우,조개를 넣어 참기름을 조금 붓고 달달 볶다가 물을 붓고

소금간을 하고 두부를 넣어주세요

어떻게 보면 탕국이랑 비슷하거든요.

소고기만 빼면..

더 첨가하고픈 채소가 있음 하셔도 좋고. 그럼 시원한 무국이 될꺼에요 

양지머리 150g무 1/2개대파 뿌리고추 2개 다진마늘 1큰술 청주 1큰술 참기름1큰술 국간장 조금 조금씩 다시마 국물6컵 쇠고기 양념-간장 1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 생강즙 1작은술 설탕 후춧가루 조금씩

1.양지머리는 미리 정육점에서 썰어오셈 양념해 주세요

2.무는 나박 썰기하고

3.암튼 대파는 큼직하게 어슷썰고 ��은 고추가 있음 좋지만

4.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양념한 쇠고기 무를 썰어 달달 볶아요

무에 고기 맛이 듬북 배이면 좋아좋아

완전히 익으면 다시마 국물 청주를 넣고 끊입니다

국물이 끊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줄여 고기맛이 충분히 우려나오게 하고

무가 투명하게 익으면 국간장을 조금넣고 소금으로 간을 ��춘뒤 대파와 고추를 넣고 살짝 끊입니다

무국을 만들때는 북어대가리,멸치,파,다시마를 넣고 국물을 우려낸뒤에 무를 썰어서 넣고 끓입니다

무가익을때 대파를 어슷썰어넣고 된장이나 고춧가루를 풀어서 무국을 끓입니다

매운맛을 내려면 고춧가루나 청양고추를 넣구요 된장을 풀어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먼저 멸치 다시마 대파 양파 고추 북어를 넣고 푹푹 끓여 육수를 만들어 주세요.

그런다음에 들기름에 무를 달달 볶으세요. 냄비에 육수를 넣고 볶은무와 같이

끓여주세요 간은 소금과 후추로 하고 마무리로 실파를 송송 썰어 넣어주시면

됩니다. 매운맛을 원하시면 고추가루를 넣으셔두 됩니다.

멸치 다시마 새우를 넣고 진하게 국물을 낸뒤

무우를 넣고 오뎅을 넣어보세요

무우의 비중을 좀더 크게 두면 더 시원해요

마늘 파 넣고 깔끔하게 끓여보세요

겨울에 정말 구수하고 맛나는거 같아요

맛나게 드세요

저도 오늘 저녁엔 무국을 끓여봐야겠어요

육수를 멸치,다시마,마른새우,북어,대파,넣으시고 맑은국물을

우려내세요.칼칼하게 드시고 싶음 마른고추매운걸로 넣으셔서

국물우려낼때 같이 넣으시면 되고요.무우도 따로 익히는게

싫으심 덩어리채로 같이 국물우려낼때 넣고 끓이다 다른건

건져내 버리시고 무우만 얇게 썰으셔서 넣고 대파넣고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어 드시면 시원하게 드실수 있어요.

저는 무만 넣어서 잘 끓여 먹는데 먼저 참기름을 아주 약간 넣고 무를 채썰어 볶아 주세요.

그리고 물을 아주 조금만 넣고 끓이면 무 자체에서 아주 시원하고 단맛이 우러나옵니다.

무를 많이 넣을수록 단맛과 시원한 맛이 나옵니다.

거기에 굴을 넣어 살짝 익히면 정말 따로 간하지 않아도 맛있는 무국 드실 수 있습니다.

저는 무만 넣어서 잘 끓여 먹는데 먼저 참기름을 아주 약간 넣고 무를 채썰어 볶아 주세요.

그리고 물을 아주 조금만 넣고 끓이면 무 자체에서 아주 시원하고 단맛이 우러나옵니다.

무를 많이 넣을수록 단맛과 시원한 맛이 나옵니다.

거기에 굴을 넣어 살짝 익히면 정말 따로 간하지 않아도 맛있는 무국 드실 수 있습니다.

북어채를 넣고 같이 끓여도 맛이 좋아요.

콩나물, 두부, 대파를 같이 넣고 국간장, 소금, 마늘로 간하면 더 좋아요.

북어를 넣었기 때문에 국물의 맛이 더 시원하답니다. 고추가루를 넣지 말고 맑게 끓이고 무는 굵게 채썰어서 넣으면 됩니다.

고기가 싫으시다면 육수를 만들어서 끓이는게 좋겠네여..

다시마나 다시멸치(멸치는 똥을 빼야만 쓴맛이 나지 않습니다),

황태포에서 쓰다남은 머리를 넣어도 시원하구여..

보리건새우만 넣고 무국을 끓여도 시원하구 맛있답니다...

육수를 쇠고기 육수로 하시지 마시고요. 멸치랑 다시마 넣고 무 넣고 푹 끓이셔도 돼요.

무가 잘 익으면 더 맛있으니까요. 그리고 국간장으로 간을 해주시고 다진마늘 넣으시고요. 마지막으로 파를 어슷썰기 해서 넣으시면 될듯 싶네요. ...

쇠고기 안넣고 저는 자주 끓여먹는데요

그냥 멸치랑 다시마 육수 내서 해 먹어요.

무 자체에도 단맛이 많이 나기 때문에

육수 낸 다음에 여기에 무랑 다진파, 마지막에 계란을 살짝 풀어 먹기도 하구요,

황태 머리로 육수를 같이 낸 다음에 무만 넣고 무국 만들어 먹어도

무지 맛있어요 ^^

고기를 안 넣고 끊이시려면.. 저의 경우는 조개살을 넣어주죠..

음~~ 조개살을 깨끗이 씻은 다음 무를 푹 익혀 조개살을 넣어요.. 그런 다음 파를 넣고 그렇게 해 먹어요.

무는 연하여 지니깐 조개를 넣으면 무가 부서지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조개살을 넣는 거에요..

미역국에도 조개 넣고 끊여도 맛있고요..^^ 

대부분 무국하면 국물을 시원하게 하긴하나 보조역할로

오징어등이나 소고기를 넣고 끓여먹던 게 일반적이라서

무만 넣고 끓여먹는다는 생각은 않해봤네요.

왠지 좀 허전할 듯 싶은데요.

고기가 혹시 싫으시다면 오징어를 넣고 시원하게 끓이는

건 어떨까요?

아니면, 소고기 무국에서 소고기를 제외하고 한번

끓여보심이 좋을것 같네요.^^

담백하다면 들어가는 재료중에 간장보다는 소금으로

끓여보는 것도 방법일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