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탕할때 갈비다루는법을 잘모르겠습니다
어떤때는 하면 갈비살이연하고
어떤때는 질겨서 뜻어도 잘되고...
어떤분들은 물이 끓고난뒤에 갈비를 넣어라고하고
어떤분들은 탕종류에는 육류를 미리넣어야 국물맛이살고
고기가 연하다고하는데....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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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등록 되었습니다.
re)갈비탕
코레일 | 2008.06.26
갈비는 잘게 토막을 내서 깨끗이 씻은 후 기름을 발라 낸다.
냄비에 갈비를 넣고 물을 부어 푹 끓인다.
무는 3㎝ 두께로 둥글납작하게 토막을 내어 갈비와 함께 삶아 무가 익으면 건져 식힌다.
삶은 무는 납작하게 썰어 놓는다.
갈비롸 무에 진간장·다진 파·마늘·깨소금·소금·후추·참기름을 넣어 양념을 한다.
갈비 국물이 끓으면 다진 마늘·소금·후추를 넣어 간을 맞춘다.
6에 당면을 넣고 끓인 후 5의 갈비·무를 넣고 달걀을 풀어 넣는다.
탕그릇에 7의 갈비탕을 담고, 송송 썰어 놓은 대파를 뿌린다.
고춧가루에 육수와 진간장을 넣어 촉촉하게 섞은 후 다진 파·마늘·깨소금·후추·참기 름을 넣어 다대기양념장을 만들어 갈비탕에 곁들여 낸다.
re)갈비탕
캬아악 | 2008.06.27
찬물에다가 손질한 갈비를 넣고 끓이시는게 좋습니다 고기도 연하구요 고기손질할때 기름은 없애시고 핏물은 확실히 뺴시는게 제일좋습니다
re)갈비탕
여울이 | 2008.06.26
갈비를 밑처리를 자해주시면 연해지고요 삶는 시간도 연관이 있을듯합니다 그러니 잘되었을때를 기억하셔서 다시 할때 하시면 될듯합니다
re)갈비탕
성군 | 2008.06.26
재료>> 쇠갈비1kg, 작은무 1/4개, 대파 흰 부분3대, 마늘1통, 통후추 1작은술,물 15컵, 불린 당면 150g, 밤.대추8개씩, 소금.후춧가루 약간씩,고명 송송 썬 대파 1/2컵,송송 썬 붉은 고추 1큰술,달걀 지단 1개분
만드는 법>>
1.갈비는 흰 기름을 떼고 찬물에 1시간쯤 담가 핏물을 뺍니다.
2.갈비는 팔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불순물을 제거해주세요.
3.갈비에 물을 붓고 마늘 ,통후추, 대파를 넣어 3~4시간 정도 푹 끓인 다음 기름기를 걷어낸다.중간에 무를 넣습니다.
4.냄비에 (3)의 갈비탕을 담고 밤을 넣어 끓이다가 무와 당면, 대추를 넣고 잠깐 끓입니다. 소금,후춧가루로 간한 다음 그릇에 담고 송송 썬 대파와 지단을 얹어 냅니다.
re)갈비탕
행복만땅s | 2008.06.26
5. 국물을 차게 식혀 하얀 굳기름이 떠오르면 숟갈로 떠내거나, 체에 거즈나 종이를 깔고 국자로 따라 부으면서 기름을 걷는다. 6. 기름을 걷어낸 갈비 국물이 끓으면 다진 마늘, 소금, 후추를 넣어 간을 맞춘다. 7. 6에 당면을 넣고 끓인 후 4의 갈비, 무를 넣고 달걀을 풀어 넣는다. 8. 탕그릇에 7의 갈비탕을 담고 대파 송송 썬 것을 뿌린다. 9. 고춧가루에 육수와 진간장을 넣어 촉촉하게 섞은 후 다진 마늘, 파, 깨소금, 후추,참기름을 넣어 다대기 양념장을 만들어 갈비탕과 곁들여 낸다.
갈비는 끓는 물에 데쳐 끓여야 국물이 탁해지지 않아요
re)갈비탕
행복만땅s | 2008.06.26
무를 넣어 국물맛이 시원한 갈비탕입니다. 경사스러운 날 손님 접대요리로, 푸짐한 일품요리로 좋아요.
주재료 : 쇠갈비 5대 (600g), 무 1/3개, 마늘 3쪽, 대파 1대, 통후추 10알, 진간장 1작은술, 소금약간
갈비양념 : 국간장 2+1/2큰술, 참기름 1큰술, 후추가루 1/2작은술, 마늘 1큰술, 다진 파 1큰술
다대기 양념 : 고춧가루 4큰술, 육수 3큰술, 간장 1큰술, 다진 파 3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깨소금, 후추, 참기름
1. 갈비는 작게 토막을 내고 겉에 붙은 흰 기름을 뗀 다음 살코기가 뼈에서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조심하면서 뼈있는데 까지 칼집을 낸 후 찬물에 담가 핏물을 충분히 뺀 다음 끓는 물에 데쳐 건진다. 2. 무는 3cm두께로 둥글게 토막을 내고 마늘, 대파는 다듬어 놓는다. 3. 찬물에 갈비를 넣고 센불에서 끓이다가 거품이 올라오면 걷어내고 약한 불로 줄여 오래오래 뭉근히 끓인다 (오래 끓여야 고기도 무르고 뼈에서 국물이 우러나온다) 4. 갈비국물이 끓어오르면 다듬은 무와 마늘, 대파, 통후추를 넣고 무가 물러지면 건져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푹 고아진 쇠갈비와 함께 양념장으로 무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