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을 집에서 만들려고 춘장 볶아서 나중에 밀가루로 칼국수 면처럼 면 만들어서 넣으면 춘장맛이 좀 셔져요 .. 왜 그렇게 셔지는지 혹시 그런 경험 갖고 있는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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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등록 되었습니다.
re)집에서 춘장 볶을 때
미천 | 2007.07.19
춘장은 볶는게 아니고 튀깁니다 우리나라 중국음식집 어딜가도 기름에 튀겨서
사용합니다 신맛이 나는것은 춘장 숙성중 젓산 발효가 일어나서 그럴 확율이 높습니다 다른 메이커 제품을 사용해보시죠
그리고 자장 떡볶기에는 분말 짜장이 편리 합니다 시중에 유통중인 제품중 뒷면에
자장 떡볶기 만드는법이 표시된 제품도 있습니다
re)집에서 춘장 볶을 때
마르사 | 2007.07.18
저도 집에서 직접 많이 해먹는 편인데 신 맛이 난 적은 없었어요. 춘장은 유통기한이 지나도 잘 상하지 않는데 왜 그랬을까요?
re)집에서 춘장 볶을 때
인미즈 | 2007.07.18
아이들 자장 떡뽁이 자주 하는 데.. 글쎄요..아직 그런 맛은 없던데요..
유통기한 확인해 보심이..
re)집에서 춘장 볶을 때
무극 | 2007.07.18
전 안 쉬던데요.ㅡㅡ;
춘장볶으실때 고소함을 더하실래면 돼지고기기름을 살작 볶다가 춘장을 넣고 해봇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