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고기 요리할때 파인애플을 사용하는 이유가 고기를 연하게 만들게 하는 연육작용을 하기 파인애플을 주로 쓰니까 파인애들 드레싱은 어떠신지요..
파인애플 드레싱
재료준비
주재료: 파인애플슬라이스(5쪽), 마요네즈(5큰술), 머스터드(1작은술), 파인애플통조림국물(2분의 1컵-100g), 설탕(2큰술), 사과식초(3분의 2큰술), 소금(2분의 1작은술), 다진 오이피클(3큰술), 다진 양파(3큰술)
<재료>파인애플링1½개,레몬즙2큰술,설탕4큰술,식초4큰술,파슬리가루1큰술,소금1작은술,양파½개,마요네즈1½컵
<만들기>먼저 양파를 잘게 썰어 나머지 재료와 함께 믹서에 곱게 간다.
키위 + 파인애플 드레싱
* 재료
키위 2개, 파인애플 1/2쪽, 레몬즙 1큰술, 양파(다진것) 1큰술
식초 1큰술, 설탕 1큰술, 샐러드유 1큰술, 겨자 1작은술, 소금, 후추
* 만들기
키위를 갈아주세요..
파인애플은 아주(최대한) 잘게 썰어주시구요..
①,②와 나머지 재료를 함께 섞으면..... 새콤, 달콤한 드레싱이 완성된답니다.
파인애플을 믹서에 갈아 고기를 재울때도 사용하지만 샐러드 드레싱으로 사용하면 상큼하고
채소들과 드레싱이 어울립니다. 볶음밥을 만들때 채소들을 소금과 후추로 볶은다음에 밥을
먼저 볶은다음에 파인애플을 넣어주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1 슬라이스 파인애플 통조림2쪽을 믹서에 간다.
2 마요네즈 4큰술, 양파 1/8쪽, 머스터드 1작은술, 레몬즙2큰술, 파인애플 2쪽을 잘게 다진것을 넣고 거품기로 잘 섞는다.
3 달콤한것을 원하시면여.. 꿀 조금 넣으셔도 됩니다.
4 마요네즈를 넣고 믹서에 돌리면 마요네즈 분리되니 꼭 거품기로 섞어 주세요.
굳이 고기에 넣고 재우실 거라면 드레싱으로 만드실 필요도 없답니당..ㅎㅎ
그냥 파인애플을 갈아서 양념에 섞어서 넣어주시면 되요..ㅎㅎㅎ
파인애플이 없으실 경우, 키위나 배도 가능 하니까 집에 있는 과일을 활용해보세요.
정말 고기가 연하고 맛있어 진답니다.
다만, 너무 많이 갈아넣으면 오히려 고기가 흐물흐물 힘없어질 수도 있으니
적당량만 넣어주세요..ㄷㄷ
제 경험담이거든요... ㅋㅋㅋ
1. 파인애플 슬라이스(1조각)+파인애플 국물(2)+우스터소스(2)+케찹(3)+핫소스(1)
2.파인애플 슬라이스(1조각)+파인애플 국물(2)+케찹(2)+돈가스소스(4)
만드는 방법
파인애플 조각은 믹서에 곱게 갈고 나머지 재료들과 함께 넣고 은근한 불에 조려주죠.
돈까스 소스에 사용하면 좋아요
그리고 파인애플은 샐러드소스로 좋은거 같아요, 키위랑 같이 갈아넣어서 비타민씨도 풍부해지고
상큼하고 여름철에 먹으면 좋을거 같아요
[재료]
통조림 파인애플 2조각, 설탕 1작은술, 살사 2큰술, 사워크림 5큰술
[요리법]
1. 파인애플을 잘게 조각내어 주세요.
2. 볼에 조각낸 파인애플, 사워크림 그리고 설탕을 넣어 섞어주세요.
3. 살사를 추가하여 섞어주면 완성입니다
드레싱, 알고 먹으면 더 즐겁다!
샐러드 뷔페나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샐러드용 채소를 접시에 가득 담은 후 드레싱을 선택하는 순간,
그 종류가 너무 많아 패닉 상태에 빠져 보신 분이라면...
그리고는 결국엔 눈에 익은 드레싱만 선택하곤 하셨다면...<(>.<ㆀ)>
이젠 걱정하지 마십시오! ㅎㅎ s(￣▽￣)/ 짜쟌~~ 풀반장이,
"음~오늘은 차가운 해산물 샐러드가 땡기네!
올리브유와 발사믹이 들어간 드레싱을 곁들여 먹겠어!"
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참~ 쉬운 샐러드 드레싱 Tip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실, 풀반장도 소심해서 그동안은 늘 먹던 것만 먹곤 했답니다;;
요즘엔 그래도 모험심이 생겨 ㅎㅎ 새로운 것에 도전하게 되었지만요 ^ ^)
각각의 드레싱에는 잘 어울리는 요리가 따로 있다고 합니다.
기본 베이스 재료에 따라 조금 다른 드레싱에 대해 살짝 공부도 하고
드레싱별 추천 요리도 눈여겨 보시면서 샐러드를 조금 더 맛있게 즐겨보시면 어떨까요?
몸에 좋은 여러가지 채소를 샐러드로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고마운 드레싱!
드레싱의 넓고 깊은 세계에 빠져보고 싶으신 분들, 어서 따라오십시오! ↖(^▽^)↗
장담한다. 식감은 살려주고 채소의 맛을 돋궈주는 드레싱이 없었더라면, 샐러드를 싫어하는 사람이 지금보다 2배는 늘어났을 게 틀림없다. ‘풀’을 ‘요리’로 변신시켜주는 요 기특한 작품은 점점 종류가 늘어나서 고를 때마다 설레기까지 한다. 그런데 가끔은 고민거리가 되기도 하느니, 어떻게 하면 딱 어울리는 드레싱을 골라서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아니, 이름도 예쁘고 알록달록한 요 드레싱에 어울리는 요리는 무엇일까?
* 맑고 투명해! 액상 드레싱
기원전 로마시대 때부터 샐러드는 존재했는데, 이때는 소금과 후추를 뿌려먹는 정도였다고 한다. 그러다가 음식재료가 풍부해지면서 식초와 오일이 더해져 가장 기본적인 드레싱의 형태가 나타났다. 프렌치드레싱이 대표 주자격인 ‘액상 드레싱’은 요리의 색을 해치지 않아 채소를 가장 돋보이게 해준다. 각종 재료를 자유롭게 더해 무궁무진한 맛을 낼 수 있다는 것도 장점. 간장과 참기름 등 동양의 양념을 첨가하면 오리엔탈 드레싱이 되고, 레몬이나 마늘 등 주장이 강한 향신료를 넣어도 잘 어우러진다. 물론 질 좋은 올리브 오일과 식초를 섞은 기본적인 드레싱도 샐러드의 좋은 친구다. 그린샐러드나 차가운 해산물샐러드, 새싹과 어린잎 채소처럼 신선한 재료에 곁들이면 가장 맛있다.
* 고소한 감칠맛, 유화 드레싱
찰랑찰랑 흔들어 뿌리는 액상 드레싱과 달리 달걀노른자가 들어가 크림처럼 걸쭉해진 ‘유화 드레싱’. 노른자가 식초와 오일을 자연스럽게 섞어주어 혀에 착 감기는 풍부한 맛을 낸다. 진한 맛을 내므로 닭고기나 소시지 같은 육류를 넣은 샐러드에 좋다. 야채와 육류가 따로 놀지 않게 잘 섞어주는 역할도 한다. 식사대용으로도 거뜬한 샐러드라면 유화 드레싱이 기본! 케이준 샐러드의 영원한 동반자인 머스타드 드레싱, 로메인과 베이컨을 멋들어지게 조화시켜주는 시저드레싱도 이에 속한다, 견과류를 갈아 넣으면 고소한 맛이 한층 올라간다.
* 더 상큼한 걸 원해! 과일 드레싱
모양새는 유화 드레싱과 같지만 맛은 액상 드레싱보다 더 새콤달콤하고, 게다가 이 향긋한 과일 맛은 뭐지? 과일을 주재료로 만든 ‘과일 드레싱’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푸른 잎 채소만 넣으면 어쩐지 허전해서 과일을 잘라 넣은 샐러드에는 이보다 더 잘 맞는 드레싱도 없겠다. 식초의 시큼한 맛이 싫어서 드레싱에 고개를 가로젓는 아이들도 빨간 딸기 드레싱, 씨가 콕콕 박힌 키위 드레싱, 색도 맛도 달콤한 파인애플 드레싱 등에는 홀랑 넘어간다. 칼로리도 낮으니 여러모로 재간둥이다.
파인애플 드레싱은 달콤한 게 특징인데요.
국물이 많이 있는 것보다는 약간 질퍽한 게 나을 겁니다.
그리구요. 골드키위나 참다래를 같이 넣으면 더욱 새콤하오니,
드레싱 만드실때 참고하세요.
들어가는 재료는 파인애플1/4개, 양파 1/2개,
마요네즈1컵, 레몬즙2큰술, 꿀2큰술, 머스타드 1작은술, 소금,후추약간이며,
만드는 법은 파인애플과 양파를 잘게 다진 뒤, 나머지 양념을 함게 버무려내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