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 양파, 대파, 다시마 로 만드는 기본적인
육수에 달콤한 레몬즙, 파일애플즙 조금씩이랑..
새콤한 김치국물도 넉넉히~!!
간은 김치국물로 맞춰주시고..만일만일 부족하시면
송송썬 김치를 조금 더 얹어서 간을 맞추세요~!
도토리묵으로 묵밥이나 묵국수를 만드는 방법인것 같아요. 도토리묵에 잘익은 김치를 송송 썰어넣어주고
참기름 통깨 설탕 후추 다진마늘을 넣어 비벼주면 맛있는 도토리묵무침이 됩니다. 여기에 김치국물과 밥
을 말아주면 묵밥이 됩니다. 한끼 끼니로 너무 좋아요.
이게 무슨 요리 양념인지 아시는 분~~
뭔가 무척 새콤달콤한 것 같은데.. 궁금하네요 ㅋ ................................................................................................
이것은.....무엇에 대한 답변이신지~~~~??\
음....날짜를 보아하니 정말 오래된 글이네요.
3년도 전의 글이군요....
전 무엇에 대한 답변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당.....
아, 아랫글을 보니 묵밥에 대한 것인듯 하다고 말씀해 주셨군요...
1. 핏물을 뺀 국거리용 쇠고기를 덩어리때 넣고 물을 붓는다.
2. 여기에 대파를 넣는다.
3. 마늘을 찧거나 그냥 국물을 넣고 푹 삶는다.
4. 국물이 나오면 거즈를 대고 거른후 국간장, 소금으로 간을 한다.
5. 도토리묵은 가로 1.5cm, 세로 7cm 크기로 썬다.
6. 배추김치를 속을 털어내고 송송 썬다.
7. 물기를 가볍게 짠다.
8. 김치에 마늘,깨소금,참기름을 넣고 양념한다.
9. 김치에 다진파도 썰어 넣는다.
10. 김을 구워 가루를 낸다.
11. 그릇에 묵을 담고 양념한 김치를 얹은 뒤 뜨거운 육수를 붓는다.
12. 완성된 묵밥.여기에 밥을 말아 먹으면 좋다.
육수에 새콤달콤... 김칫국물 들어가는게...
열무냉면일수도 있겠네요
냉면은 새콤달콤하잖아요 ^^
전 요즘 묵은지넣고 갖은 야채에 고추장 버무려서 비빔국수 해먹는데...
시원하고 상큼하니 맛있더라구요
지금 출출하니.. 생각나네요
음... 아마도 어떤분이 묵밥에 대해서 질문하신거 답변하신것 같은데...
아닌가용? ㄷㄷ
근데 메뉴판 게시판이 바뀐지도 꽤 됐는데... 왜 아직도 질문에 답변과 글쓰기 버튼을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을까요.... ㄷㄷ
답변하기 버튼 찾기는 전보다 더 쉬워진듯 한데요... ㄷㄷ
무슨 음식에 대한 내용일까요??????
궁금하네요~~~ ...........
무슨 레시피 인지 알려주세요~
게시판이 바뀐 다음부터는 이렇게 뜬금없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밑도 끝도 없이... 알수 없는 글들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