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쭈꾸미에 따라서 들어있는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것도 있어요

요즘은 쭈꾸미에 알이 찰때가 아니구요...

봄돼야 쭈꾸미에 알이 꽉 찹니다.

전 집에서 요리할땐.. 먹물과 알을 제거하는 편이라... 크게 신경을 안썼어요

요즘은 마트마다 쭈꾸미 팔던데... 속에보면 그냥 허술해서... 거의 제거하고 먹는답니다.

요즘은 아직 쭈꾸미 철이라고 하기에는 이르죠~ 드실수는 있습니다.

봄쭈꾸미라고 하듯이~ 3월정도 되면 머리에 밥이 차기시작합니다.

쭈꾸미 알이 차기시작하는것이죠~ 요때 삶아서 드셔야 맛있는 두가지 맛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다리는 먼저 드시고 머리는 조금더 삶아서 드셔야하는 팁알고 있으시면 더 좋을실듯 합니다. ^^

주꾸미는 봄 산란기때 암컷 머리에 알이 벤답니다.(3-4월)

알이 꽉차고 살이 쫄깃쫄깃하니 이때가 가장 맛있을때죠...

지금은 빈쭉쟁이구요^^

오징어보다 감칠맛과 고소함이 더 있으면서 낙지보다 질기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죠

필수아미노산과 지방이 적은편이며 타우린이 풍부해 봄춘공증에도 좋고

여자분들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아주 좋답니다. 

주꾸미는 봄 산란기때 암컷 머리에 알이 벤답니다.(3-4월)

알이 꽉차고 살이 쫄깃쫄깃하니 이때가 가장 맛있을때죠...

지금은 빈쭉쟁이구요^^

오징어보다 감칠맛과 고소함이 더 있으면서 낙지보다 질기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죠

필수아미노산과 지방이 적은편이며 타우린이 풍부해 봄춘공증에도 좋고

여자분들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아주 좋답니다. 

봄철에 나오는 쭈꾸미는 알도 가득하고 맛도 제일 좋다고 합니다. 이때는 알을 같이 드셔도 됩니다. 먹물도 들어가 있기는 한데 깨끗하게 손질하고 씻어서 드셔야합니다. 삶아서 초고추장에 찍어서 드셔도 되고 볶아서 먹으면 아주 좋아요...

아마 냉동쭈꾸미를 썼나봅니다.

신선한 쭈꾸미라면 내장과 먹물을 같이 먹어도 고소하고 맛있지만, 냉동쭈꾸미는 필히 내장과 먹물을 제거하고 먹어야 탈이 없습니다.

식당에서 쭈꾸미를 손질해서 요리했기 때문에(또 요리를 해서 졸아들었기 때문에) 씨알도 작고 머리에 별거 안들어있는거구요, 쭈꾸미를 살때는 당근 내장과 먹물이 들어있겠죠? 전 웬만하면 손질해서 제거하고 먹습니다만 싱싱한거라면 내장손질 없이 드셔도 될겁니다~~

쭈꾸미라.... ㅎㅎ 맛있는거 드시려고 하시는군요~~~

우선 고르는 요령~~~ 싱싱한거 드셔야 하죠~ 간단합니다~ 색이 투명할수록 싱싱하고요~

그리고 냄새를 맏아보시고~ 비린향이 역하면 못드시죠......

그리고 중요한거~~~ 빨판~~~ 흡착판이라고도 할수 있죠 또렸한걸 고르시면 더 싱싱합니다~

그리고~ 식당에서 드시는건 내장을 제거했다고 보실수 잇죠 내장이 있으면 빨리 상하니까요~

머리에 알은......... 봄에드실수 있으니 조금만 기다리시면 되겠네요 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음....쭈꾸미 머리에 당연히 내장이 들어있는데....

음식점에서 미리 내장을 제거하고 쭈꾸미를 내셨나 보네요.

봄철 쭈꾸미는 알도 잔뜩 들어있지만,

봄이 지나면 알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쭈꾸미 머리에 내장이 있는 걸 좋아하지는 않아서리....

직접 사시는 거라면 당연히 머리에 내장과 먹물이 들어있죠~ㅎㅎ

쭈꾸미라고 다 아마것도 안들은건 아니구요

봄 쭈꾸미라고 해서

봄에는 알이 가득한 쭈꾸미를 먹을수 있습니다.

안그러면 알이 가득한 쭈꾸미를 먹기 어렵구요 ㅎㅎㅎㅎㅎ

이왕이면 봄에 드시는 것이 가장 좋은것 같아요 ㅎㅎㅎㅎㅎ

맛나게 드세요

아마도 식당주인이 내장을제거하셨나보네요

간혹 냉동식품에 그런게 보이기도 하더라구요

쭈꾸미는봄에 살도오르고 알도꽉차고 부드러운쫄깃함을 느낄수있는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봄이 제철인줄로 알구요 사시사철잡히지만말입니다..

먹물이 다 빠진걸 주었나봐요ㅡㅡ...

머리에 알이 꽉차거나 먹물이들어있는놈이 맛있떠라구요~~

식당에서, 싱싱하지않은놈으로 준거같네요,+_+

싱싱한 쭈꾸미에는 머리가 통통하니 샤브로먹어도 먹을만하더라구요^^

제철에 먹는게 좋은거같아요^^

머리쪽을 뒤집어 노란색과 흰색의 내장을 제거하고  입도 떼어낸다

굵은 소금과 밀가루를 주꾸미에 뿌려 거품이 나오지 않을때까지 주무른다

주꾸미 살이 탱글거리면 물에 두번 정도 씻은후 물기를 제가한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혹은 그대로 요리하면 된다

낙지나 문어처럼 크지 않아서 그리 나올것이 없답니다

그래도 죽은 주꾸미라면 내장을 제거하고 드시는게 좋아요

물론 살아있다면 그대로 하셔도 맛있지요

일단 쭈꾸미는 사시사철 잡히고요 특히 알이 꽉 차있을 때 많이 먹지요 알이 꽉찬 살아 있는 쭈꾸미를

살짝 삶아서 초장에 찍어 먹으면 맛이 아주 좋지요. 이 쭈꾸미의 선도는 손으로 살짝 눌러봐서 탄력이

있는 것이 신선한 쭈꾸미이구요. 머리에 알이 꽉차서 탱탱하게 보이는 게 좋은건 맞겠지요.

식당에서 쭈꾸미 숙회나 샤브샤브 아니면 대부분 머리부분을 손질해서 손님들에게 내어 놓고 또 손질해서

보관합니다.

신선도의 차이겠죠...

저가의 쭈꾸미요리는 파는 집에서 생물을 쓰기란 쉬운게 아니거든요. 아마 대량으로 냉동한 제품일 것이고, 제철에 나온 쭈꾸미가 아니라면 속이 빈약할수밖에 없겠죠..

과일이나 야채도 제철이 있듯이 해산물 또한 마찬가지랍니다.

아무래도 냉동보단 생물이 좋겠죠....

물론 냉동도 요즘은 급냉이라 제철이 아닌이상 먹을만하구요....

주꾸미의 제철은 봄이라 그때 구입하시면 알이(찹쌀같은 밥알) 밴 실한 주꾸미를 구입하실 수 있구요..

머리에는 먹물이랑 내장등이 들어 있답니다.

참고로 꽃이 피는 3월부터 5월이 산란시기로 맛과 영양면에서도 으뜸이고~~~알이 꽉차 제일 맛날때 입니다.....

쭈꾸미는 해산물로써 신선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공하지 않고 통째로 사용하거나 드실꺼라면 좀 작은듯한것이

속까지 먹기ㅣ 좋구요,.

토막을 내서 사용하는 쭈꾸미는 좀 큰것이 좋겠지요.

암튼 가장 중요한건 신선도이니 참고 하세요

쭈꾸미는 해산물로써 신선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공하지 않고 통째로 사용하거나 드실꺼라면 좀 작은듯한것이

속까지 먹기ㅣ 좋구요,.

토막을 내서 사용하는 쭈꾸미는 좀 큰것이 좋겠지요.

암튼 가장 중요한건 신선도이니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