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다시마,마른새우로 육수를 내서 국수를 말아도 아주 맛있답니다.

재료-잘익은 김치,김치양념(참기름,다진마늘,깨).소면,애호박.계란

     육수(멸치,마른새우,다시마,양파.대파)

김치는 속을 털어내고 송송 썬 다음 물기를 꼭 짜내고 참기름과 다진마늘,깨로 양념을 해놓는다.

애호박은 채썰어 팬에 기름을 둘러 볶아 놓고 계란은 황백지단을 부쳐 채썬다

냄비에 멸치를 볶다가 새우,다시마,양파,대파,물을 부어 육수를 만든다.

소면을 삶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 다음 소면기에 담고 김치.호박,계란지단을 올린 뒤 육수를 부어

상에 낸다.

1. 홍합은 실끈을 잡아서 깨끗이 제거하고 흐르는 찬물에 씻어 비린내를 없앤다.
2. 냄비에 물을 붓고 다시마와 멸치를 넣어 센 불에서 팔팔 끓여 국물을 낸다. 국물이 반으로 줄면 다시마와 멸치를 건져낸다.
3. 팽이버섯은 밑동을 제거한 후 반으로 자르고 애호박은 반달 모양으로 썬다.
4. ②의 국물을 낸 냄비에 홍합을 넣고 센 불에 올린 뒤 끓어오르면 애호박과 팽이버섯을 넣고 한 번 더 끓인다.
5. 냄비에 물을 붓고 센 불에 올린 후 끓어오르면 소면을 넣고, 2분 정도 후 한 번 끓어오르면 찬물을 조금 붓고 끓인다. 다시 끓어오르면 건져 찬물에 헹군다.
6. 그릇에 ⑤의 삶은 소면을 담고 ④의 국물과 홍합, 애호박, 팽이버섯을 넣는다.
※ 홍합의 짠맛과 다시마, 멸치를 우린 국물을 이용하기 때문에 소금으로 간을 맞출 필요가 없다. 소면은 국물을 부은 다음에 면이 불어 맛이 덜할 수 있으므로 삶을 때 약간 덜 삶아진 상태에서 꺼내 찬물에 헹군다.

1. 다시 국물을 준비합니다
다시마2개와 멸치 3~4개정도를넣고 끓인물

2. 국수를 인분에 따라 적당히 넣고 삶습니다

3. 김치와 계란은 지단식으로 준비합니다

4. 양념장은 간장 파 마늘 참기름&들기름 을 넣어서 만들어서 놓구

5. 국수를 그릇에 넣어서 다시국물을 붓고 김치 계란 양념장을 넣으면 끝..

멸치육수를 만들때는 멸치 다시마 무 북어 청량고추 통마늘 대파 양파를 넣어 팔팔 끓이시면

됩니다. 멸치육수를 만들어 이용을 하시면 됩니다. 디포리는 국물맛이 단맛이 많이 납니다.

국수를 삶아 멸치육수를 국수에 부어주면 됩니다. 방학이라 자주 먹어요.

제 경험으로는 멸치, 다시마, 무 만으로도 육수맛이 훌륭하지요.. 깔끔하고.

하지만 만들때마다 더 깊은 맛을 내고 싶은 욕심이 나더라구요.

멸치, 다시마, 무, 마른새우, 양파, 대파, 통마늘, 당근, 마른고추, 북어대가리 등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볼 수 있구요.

가쓰오부시는 위의 재료를 넣고 한바탕 육수를 낸 다음에 막판에 넣고 10분 정도 우리면 좋죠.

간은 국간장과 소금으로..

잔치국수...요즘에는 국수에 사용할 수 있는 육수 따로 팔거든요.

종류도 많구요...가쓰오부시, 쇠고기 육수 등등

이런거 사시구요.

야채는 양파를 아주 얇게 썰구

파도 여린걸로 송송 썰구요.

팽이버섯 정도만 준비하시구요.

면만 삶아서 육수 붓고 육수가 뜨거울때 야채 넣어주시면

야채도 살짝 익어서 아삭하니 맛있어요.

시중에서는 잔치국수용 육수를 원액처럼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도 있던데요 ㅎㅎ

저는 어쩐지 그닥 끌리지가 않아서 해먹어보진 않았는데

육수 만들기가 정귀찮으시면 그런 방법도 있다는 것을 알려드려요 ㅎㅎ

잔치국수의 육수는 담백하면서도 깨끗하게 만드는게 가장 좋은것 같아요.

저는 멸치에 무, 양파, 다시마 넣고 우려내는 것이 좋더라고요 ㅎㅎ

재료~국수면,부추,호박,계란,김가루,오이~

★만들기~!!

처음~젤 먼저 국수 다시를 낸다

멸치,다시마,대파(난 뿌리도 사용했다)무 를 넣어~

끓기시작할때 다시마를 꺼 내고 끓기시작해 15분쯤 멸치를 덜

어낸다~그리구 밥숟갈기준 국간장 2스푼~3스푼,다시다

소고기맛으로다가 1/2스푼(난 맛선생소고기맛을 썼다)

해물맛 보다 소고기맛이 맛난다고~^^*후추 넣구 나머지 간은

소금이나 맛소금으로 기호에 맞게 간한다^^*

다음~호박은 돌려 깍기해 채썬후 들기름 쪼매 넣어 팬에 볶아낸

다 간은 맛소금과 통깨만 사용 (싫음 국간장 1/2스푼에 소금살

짝ㅋ)오이는 돌려깍기후 채 썰고 김가루 (김 구워 가위로 자름

아님 시판용 김가루 ㅎ) 그리고 계란 지단 반반 만들어 채 썰구

부추 살짝 데쳐 참기름 맛소금 통깨 조물조물 묻힌다...

그럼 고명은 다 완성~

마지막~국수면 삶기~

국수면 몬 삶는다면??소금과 참기름 쪼매 넣어 물이 끓으면

면을 넣구 한번 끓어 오르면 머그컵에 찬물 한컵 담아 붓고

또 한번 더 끓어 오르면 한번더~총 두번에 결쳐 물을 부어

끓어 오르면 찬물에 휘리릭~헹굼 쫄깃한 면발^^*

ㅋㅋ 국수 깔고 고명올린뒤~다싯물 부어 참기름 한방울

통깨 올려 줌~아주 머찌고 맛난 잔치국수~^^*

소면 400g 당근·애호박 ½개씩, 표고버섯 4개, 달걀 2개, 붉은 고추채 1큰술, 다진 마늘·참기름 1작은술씩, 소금·통깨·식용유 조금씩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671 

안녕하세요....

다시마는 육수의 중요한 건데 그래도 만드실순 있으세요 ^^
１일단은 멸치를 냄비에 그냥 볶으세요

  안타게 끔요 ㅋㅋ

２ 볶은멸치와 물, 양파(4/1)을 넣고 펄펄 끓이세요^^

３ 끓는 동안 면도 만들어야 겠죠? 육수를 만들 냄비 말고

  다른 냄비에 물을 적당이넣고 끓여주세요 그다음 면을 먹을만큼 넣어주세요

  국수는 삶아서 되도록 빠른 시간 내에 찬물에 식혀 화기를 빼내야만 탱글탱글합니다.
４ 그동안 육수가 조금 되가고 있는데요

   1의 국물을 걸러냅니다. 이 국물에 야채와 쇠고기 채썬 것을 넣고 (쇠고기는 안너도 되요 ㅋㅋ)
   보글보글 끓입니다. 어느 정도 끓으면 간장으로 색을 내고 소금 후추 간을 합니다

５ 이제 1인분의 면을 한주먹 그릇에 놓고 육수를 넣으세요

         그럼 이제 맛있고 간단한 국수 완성~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먼저 육수만들기~~~

무,대파,건새우,건멸치,마늘,북어채,양파,다시마를 준비하고,,,

냄비에 물을 붓고,,,

준비한 재료를 넣고 끊여줍니다...

끊인 육수건데기는 체에 걸러내고,,,

말끔한 육수를 만들어 냅니다...

가쓰오부시간장,후추가루,소금,설탕을 준비하고,,,

걸러낸 육수에 소금,설탕,후추가루,가쓰오부시간장을 넣고,,,

한소끔 끊여주면 잔치국수 육수 완성~~~

고명올릴 재료준비~~~

달걀을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하여,,,프라이팬에 지져주어 지단을 만들고,,,

당근은 채를 썰어 준비합니다...

송송 썰은 김치에 참기름,매실엑기스,통깨를 넣고,,,

나무젓가락으로 젓어서 골고루 섞어 김치양념을 만듭니다...

다음은 국수 삶기~~~

끊는 물에 국수가락을 원을 그리듯이 넣어주고,,,

나무젓가락을 이용하여,,,휘젓어주면서,,,

국수를 삶아줍니다...

다 삶아진 국수를 재빠르게 찬물에 담가,,,

국수열기가 식을 때까지,,,손으로 조물조물하면서,,,

전분기를 제거해줍니다...

만들어진 육수에 당근을 넣고,,,한번 더 끊여줍니다...

그릇에 삶아진 국수를 넣고,,,

육수를 부은 다음,,,지단과 김치양념을 얹져서내면,,,

잔치국수 완성~~~

기름기를 많이 먹은 날~~~

잔치국수 한그릇에 입안을 개운하게 하고,,,

다른 반찬 필요없이 김치 하나면,,,

국물까지 시원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