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cell
쇠고기를 싫어하신다면,,,,
홍합을 넣고 끓여 보세요..
생각보다 뽀얗고 진하면서 자양·양혈·보간(補肝)의 효능이 있어 허약체질,자빈혈·식은땀·현기증에도·좋으면서 단맛이 나기 때문에 시원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시중에 껍질 깐 홍합살만 팔기도 하니,,이용해 보시길^^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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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 담가 둔다.
홍합이 익어 입이 벌어지면 살만 발라내고 국물은 면보에 밭쳐 따로 받아 둔다.
Cooking Point 홍합 이야기 미역국에는 파를 넣지 마세요 |
저는 멸치육수를 한번 만들때 많이 만들어두고 국이나 찌개를 끓일때 사용을 합니다. 바쁜 아침에는
멸치육수만 있으면 간단하게 국을 끓일수 있어 너무 편하게 아침을 드실수 있어요. 멸치육수로 어묵국을
만들면 국물이 시원하여 식구모두 좋아합니다.
아침에 바쁘게 국을 준비할때 제가 자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홍합살만 사서 깨끗이 손질한 다음 준비한 미역과 함께 참기름에 달달 볶습니다.
그리고 그냥 물을 붓고 주로사용하는 다시다를 조금 넣고 끓입니다.
팔팔 끓으면 전 맛소금으로 간을 하면 완성~
생홍합은 살짝 쪄서 반갈라 사용하시면 되구요. 저는 냉동된 그린홍합을 사용했어요.
중하를 이용해서 하던 요리인데요, 홍합을 이용하니 값도 저렴하고 맛도 OK !!!!
재료: 그린홍합 10~12개...밑간: 백포도주 1T, 소금.후추 약간씩
양념: 양파 다진것 5T, 날치알 4T, 마요네즈2T, 소금.후추 약간씩
고명: 치즈다진것(슬라이스치즈 또는 모짜렐라치즈)
만드는법:
1. 홍합을 밑간에 재운다
2. 날치알은 녹여서 물기를 뺀다.
* 조리망 밑에 키친타월을 받혀 놓으면 물기가 잘 빠져요.
3. 양념을 섞는다.
4. 섞은 양념을 홍합위에 듬뿍 얹는다.
5. 오븐에 넣어 10~15분 굽는다.
6. 5.번에 치즈를 올려서 치즈가 녹을 정도만 다시 굽는다.
홍합 좋죠, 국물내기도 좋구
싸고 양도 많고, 맛도 좋구요,
홍합은 손질이 번거로워서 그렇거든요, 불순물 다 제거하신다음에
커다란 찜솥에 넣고 홍합을 넣고 끓이면 다른 양념 안넣어도 시원한 홍합요리를 할수 잇어요,
시원한 육수를 할때 홍합이 최고인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