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료 -

싱싱한 유자 28개 , 설탕 1.5kg (기호에 따라 꿀로 하셔도되요)

 

 

 

싱싱한 유자를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히 뽀독 뽀독 소리나게 씻습니다

아무래도 껍질채로 먹는 것이기에 좀더 신경써서 깨끗히 씻었습니다

 

 

 

그럼 잘 씻은 유자를 도마위에 올리고 4등분을 냅니다

 

 

 

 왜냐하면 껍질과 씨 알맹이를 분류해야하거든요~(아 꼭 4등분 내실필요는 없구요 본인취향대로 2등분 내셔도 되고 8등 내셔도 되용 전 4등분이 딱 좋더라구요)

 

4등분내서 속과 껍질을 분류합니다.

 

 

참고로 저는 껍질로면 유자차를 담았습니다

물론 껍질로 유자차를 담았다고 알맹이와 씨를 버렸냐구요? 절대 아닙니다

껍질로 유자차를 담고

알맹이는 거즈에 직접짜서 즙을 내서 따로 병에 담아서 샐러드 해먹을때나 조림할때 넣으면 정말 향긋하고 맛있습니다

씨로는 뽀송 뽀송 잘말려서 물끓일때 같이 끓여먹습니다 그럼 감기나 신경통에 좋다네요~

정말 버릴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껍질은 길쭉 길쭉 얇게 잘 썰어야해요~ 쩡이는 칼질이 서툴러서 쫌 많이 두껍죠?

 

 

얇게 썬 유자껍질은 병에 담으면서 설탕에 절여도 되지만~

저희 어머님의 특별비법~! 양푼이에 썰은 유자를 담으며서 설탕을 솔솔 뿌려가면서 계속 썰어요

그러면 설탕이 유자에 깊게 베이면서 더 달짝지근하고 맛있답니다 *^^*

그렇게 썰으면서 설탕에 절이고 절이고 하면서 버물여서 다 썰고 나면 병에 꾹꾹 눌러담습니다

한층 쌓고 설탕 뿌리고 또 한층 쌓고 설탕뿌리고 마지막엔 듬뿍 뿌려주세요!!

 

  그럼 공기가 안들어가게 랩으로 한번 더 감싸고 두껑을 꽉 닫아주세요 그리고 바로 냉장고에 넣지 마시고 하루정도는 숙성시켜서 다음날 냉장고에 넣는게 더 맛있습니다 짜잔~ 쩡이표 유자차 완성~!! 2~3일 후에 맛있게 드시면되요~!!   쩡이표 유자차 드시고 감기조심하세요~*^0^*

.....유자차 담는 방법....

 

유자 1 kg과 설탕 1kg 를 준비

 

유자는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유자 한케 설탕 한케 씩을 계속 넣은 다음 밀봉 하여 서늘한 곳에 보관 한다.

 

4~5개월 숙성 후에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신다.........

유자와 설탕을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유자는 깨끗하게 씻어 반으로 잘라 속에 들어있는 씨들을

모두 포크로 빼주세요. 유자 껍질을 작게 채썰어두시면 됩니다. 칼로 해도 되지만 채쌀로 하면

훨씬 편리합니다. 썰어둔 유자에 설탕을 버무려 깨끗하게 씻어둔 통에 넣어두면 됩니다. 일주일

후에 두시면 됩니다.

그리고 백설탕을 먼저 부어서 잘 섞어 줍니다
껍질은 얇게 채를 썹니다
마지막으로 설탕을 부어 놓은 속청에 껍질을 넣고 같이 어우러지게
골고루 잘 섞어야 합니다
유자와 설탕의 비율은 유자 중간크기10개에 설탕1kg을 넣으시면 됩니다
유자차를 처음부터 여러병에 담지 마시고 플라스틱 큰통에 넣어서 잘 섞은 다음
설탕이 완전히 녹으면 꼭 냉장 보관하셔야 합니다
실온에 두면 색깔이 변색되고 맛도 떨어집니다
그리고 유차청이 밑으로 가라앉기 때문에 유자와 청이 어우러지도록 다시 저어주셔야 됩니다
먹을때 조그만 통에 덜어서 먹어야 맛이 유지됩니다
맛있는 유자차 담그세요

홈메이드 유자차

재료 : 유자1kg, 설탕1kg

 

만드는 법

 

1 유자를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닦는다.

 

2 4등분으로 쪼갠다음, 씨를 빼고 0.5cm두께로 얇게 썰어주세요~

 

3 준비된 용기에 5cm정도 두께로 한겹을 넣고 그 위에 설탕 또는

벌꿀을 덮는 순서로 채워 밀봉한다.

 

4 저장후 2~3일 지나면 먹을 수 있게 되는데 냉장 보관하세요~

유자가 많이 나오는 산지에서 담그는 법을 보면

유자를 깨끗이 먼저 씻어서 물기를 없애고 유자를 껍질째 채를 썰어서 설탕과 유자 비율을 동량으로 해서

설탕에 유자 채 썬것을 버무려 소독된 병에 넣고 밀봉 하더라구요.

저 도 이방법으로 담가 보려구요.

유자는 깨끗히 씻어줍니다.

그리도 반으로 썰어서 껍질채 길게 썰어줍니다.

씨도 같이 넣고 설탕에 재워줍니다.

유자보다 2배 정도 설탕을 넣어주면 됩니다.

이것을 병에 넣고 보관하면 유자청이 됩니다.

설탕이 완전히 녹고 유자에 간이 잘 베인 유자청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됩니다.

설탕과 유자를 동량으로 준비해 주세요.

물 약간을 팬이나 냄비에 넣고 불에 올린 후 설탕을 모두 부은 후, 설탕이 모두 녹을때까지 천천히 저어줍니다..(물은 야주 약간만 넣어주세요...), 여기에 잘게 슬라이스 한 유자를 넣고 살짝 섞어주다가 불을 끄고 식힌 후 잘 소독한 유리병속에 넣으면 된답니다.

 

물 약간에 설탕을 넣어 녹인 이유는 시럽을 만들기 위해서에서 그냥 설탕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시럽을 사용하면 설탕에 접촉하는 단면적이 넓어서 액기스가 빨리 우러나게 된답니다.

 

단, 시럽의 농도는 꿀 정도로 짙어야 하므로 많은양의 물 사용은 금물입니다.

지금부터 쩡이만의 유자차 만들기를 시작할겁니당~

특별히 저희 어머님께 전수받은 유자차 담그기 비법이니 잘 보세요~!!

제가 담은 기준으로 써 내려가겠습니다

 

- 재료 -

싱싱한 유자 28개 , 설탕 1.5kg (기호에 따라 꿀로 하셔도되요)

 

 

싱싱한 유자를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히 뽀독 뽀독 소리나게 씻습니다

아무래도 껍질채로 먹는 것이기에 좀더 신경써서 깨끗히 씻었습니다

 

 

그럼 잘 씻은 유자를 도마위에 올리고 4등분을 냅니다

 

 

 왜냐하면 껍질과 씨 알맹이를 분류해야하거든요~(아 꼭 4등분 내실필요는 없구요 본인취향대로 2등분 내셔도 되고 8등 내셔도 되용 전 4등분이 딱 좋더라구요)

 

4등분내서 속과 껍질을 분류합니다.

 

 

참고로 저는 껍질로면 유자차를 담았습니다

물론 껍질로 유자차를 담았다고 알맹이와 씨를 버렸냐구요? 절대 아닙니다

껍질로 유자차를 담고

알맹이는 거즈에 직접짜서 즙을 내서 따로 병에 담아서 샐러드 해먹을때나 조림할때 넣으면 정말 향긋하고 맛있습니다

씨로는 뽀송 뽀송 잘말려서 물끓일때 같이 끓여먹습니다 그럼 감기나 신경통에 좋다네요~

정말 버릴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껍질은 길쭉 길쭉 얇게 잘 썰어야해요~ 쩡이는 칼질이 서툴러서 쫌 많이 두껍죠?

 

 

얇게 썬 유자껍질은 병에 담으면서 설탕에 절여도 되지만~

저희 어머님의 특별비법~! 양푼이에 썰은 유자를 담으며서 설탕을 솔솔 뿌려가면서 계속 썰어요

그러면 설탕이 유자에 깊게 베이면서 더 달짝지근하고 맛있답니다 *^^*

그렇게 썰으면서 설탕에 절이고 절이고 하면서 버물여서 다 썰고 나면 병에 꾹꾹 눌러담습니다

한층 쌓고 설탕 뿌리고 또 한층 쌓고 설탕뿌리고 마지막엔 듬뿍 뿌려주세요!!

 

  그럼 공기가 안들어가게 랩으로 한번 더 감싸고 두껑을 꽉 닫아주세요 그리고 바로 냉장고에 넣지 마시고 하루정도는 숙성시켜서 다음날 냉장고에 넣는게 더 맛있습니다 짜잔~ 쩡이표 유자차 완성~!! 2~3일 후에 맛있게 드시면되요~!!  

껍질만 사용하면 좀더 오래가고 곰팡이가 안 생겨요.

대신 좀 시고요.

오래 두고 먹을건 껍질만 사용하고,

꿀 넣지 말고, 설탕만 넣구요.

 

 

그런데 속까지 사용하면, 저는 씨도 넣거든요...그러면

신맛이 거의 없고, 맛이 더 풍부해지고요,

끓는 물을 부었을 때 씨가 동동 떠서 멋져지요.

그런데, 설탕을 많이 넣어도 위에 곰팡이가 생기기 쉬우니

꼭 냉장고에 넣어서 드시고, 빨리 드셔야해요.

저는 1-2달 내에 다 먹어요.

 

갯수아 사람수가 아니라 얼마나 좋아하느냐에 따라 다른데,

저희집은 2주에 1kg 정도씩 먹거든요...

여름에도 찬 얼음물에 타먹는거 좋아하고.

아무리 많이 해도 모자라서 결국 사먹기도 하게 되더라구요.

저희 집은 유자를 다 사용합니다..

안에 과즙을 넣어야 더 쓴맛이 적은 거 같아서요..

유자도 다른 과일을 고르는 것 같이 고르시면 되고요..

깨끗하게 싯어주세요..

껍질까지 먹을거니까 물에 식초랑 소금을 조금만 넣고 거기에다 씻어도 좋아요..

살균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물기는 없애시고요

그리고 껍질은 채를 썰어주시면 됩니다..

안에 과즙은 듬성듬성 썰어주시면 되고요..나중에 나 흐물해지더라고요..

그리고 보관할 용기에다가 썬 유자를 넣어주시고 설탕은 유자보다 좀 더 넣으셔야 되고요..

이렇게 하면 나중에 섞어주셔야 해요..

아니면 설탕과 유자를 버무르시고 넣어주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다 어울려지거나 설탕이 안 보이거나 한 2주이상 놔두시면 그때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니면 먹어보고 더 놔두었다 드셔도 되고요..

 

유자는 한 1킬로 정도 있으면 될려나~저는 자주먹어서요~

유자 살때 물어보세요~그러면 더 잘 알거예요..

. 유자는 표면이 우둘두둘하므로 굵은 소금으로 잘 비벼 씻어 충분히 헹구어 두거나 부드러운 행주에 세제를 약간만 묻혀 잘 닦고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어 둔다.

2. 만든 차를 넣을 유리 용기는 다 쓴 커피병, 잼병, 스파게티 소스 병 등 입구가 넓은 것이 좋은데 미리 잘 씻어 둔다.
뜨거운 물로(깨지지 않도록!!) 소독해 두면 더 좋구...

3. 유자를 4등분해서 얇게 썬다.

4. 유리병에 유자를 두께 1센티쯤 깔고 설탕을 잔뜩 넣어 병을 흔들어 버무린다.

표면에 하얗게 붙을 정도에서 그 만큼의 설탕을 더 넣어 두자!

5. 마찬가지로 켜켜로 담은 후 맨 위에 역시 설탕을 듬뿍 올려(한 2~3센티 되도록) 둔다.

http://expert.welltizen.com/infoSpace/info_Question_View.asp?idx=4623

 

우선 유자를 좋은걸로 잘 사셔야해요. 색이 선명하고 윤기가 도는것이 신선한 거랍니다.

 

 

유자를 사서 표면을 한번 깨끗이 닦으세요. 껍질채 사용하기 때문에

 

표면에 묻어있을지도 모르는 농약을 잘 제거해야한답니다.

 

 

표면을 깨끗이 씻어낸 유자를 잘게 채치시고요. 유자와 설탕의 비율을 1:1 로 섞어서

 

병에 넣어두시면 된답니다. 유자에서 나온 진액으루 설탕이 완전히 녹아서

 

꿀처럼 될때까지 놔두시다가 드시면 되요.

 

어렵지도 않고 감기에도 좋으니 많이들 해드세요 ㅎㅎ

 

집에서 유자향이 나요~~ 유자차

 

유자 2kg (다듬은 껍질양 700g), 유기농설탕 700g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6567 

1. 유자는 표면이 우둘두둘하므로 굵은 소금으로 잘 비벼 씻어,,, 충분히 헹구어 두거나

   부드러운 행주에 세제를 약간만 묻혀 잘 닦고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어 줍니다...

2. 만든 차를 넣을 유리 용기는 다 쓴 커피병, 잼병, 스파게티 소스 병 등

   입구가 넓은 것이 좋은데 미리 잘 씻어 둡니다...

3. 유자를 4등분해서 얇게 썹니다...

4. 유리병에 유자를 깔고 설탕을 넣고,,,반복하면서,,,

   켜켜로 담은 후 맨 위에 역시 설탕을 듬뿍 올려두며,,,

   유자차 담그기 완성~~~ 

유자를 굵은 소금으로 씻은후 반으로 갈라 속을 파내고 얇게 썰어서 황설탕에 무치세요 그리고 병에 담고 위에 설탕을 소복히 올려주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