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우선 춘장은 따로 볶으셔야 합니다.......
춘장은 대두이기(콩) 때문에 그런맛이 나거든요!
팬을 달군뒤 다시 분량의(춘장의 양)기름을 붓고
(춘장이 잠길정도)또한번 달궈줍니다
그래야 춘장이 눌르거나 달라붙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기름이 달궈지면 분량을 넣고 골고루 볶아줍니다.
불 조절(세기)에 시간차가 있겠지만 5~7 분정도 뒤적이시면 ~~~~~
참고가 되시길 바라며 맛있게 해드세요 감사합니다.
*^^*
기름이 끓는 상태에서 춘장을 볶아야 하기 때문에 많이 튀고, 후라이팬이 작으면
넘쳐서 화상을 입을수 있고, 화재의 위험도 있기 때문에 꼭 명심하세요.
팔에는 토시를 끼고, 면장갑을 끼는게 안전 합니다.
춘장을 되도록 신속하게 후라이팬에 넣을수 있도록 미리 그릇으로 짜서 옮겨 놓고요
(비닐에 들어있죠?)
준비한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반이나 그 이하로 넣고 끓이세요.
연기가 날 정도로 지나치게 가열되면 위험합니다.
소금을 몇알씩 넣어봐서 "따닥" 하는 소리가 날 정도면 춘장을 넣고 반드시 금속으로
된 국자나 금속으로 된 주걱으로 저어 줍니다.
그리고 불을 조절해서 그때부터는 좀 약하게 하는게 좋습니다.
(화력을 가장 센불이 5 라면 2-3 정도의 화력)
저을때 바닥을 골고루 긇어 준다는 생각으로 되도록 이쪽 저쪽 빈틈없이 저어 주세요.
너무 느리게 저으면 춘장이 눌어 붙을수 있고, 너무 급하게 저으면 기름이 튀어 넘칠수
있습니다.
화력에 따라서 시간은 약간 차이가 나겠지만 가정에서 적은 양을 볶을경우 대략 5분
정도면 다 볶아 질겁니다.
처음에 밀가루 풀처럼 보이던 춘장이 모래알처럼 알갱이로 보이기 시작하면 다 된겁니
다.
기름을 안전하게 금속으로 된 그릇에 따라 내시고 춘장만 쓰면 되는데 짜장을 만드실때
고기와 야채를 볶은후 춘장을 넣을때 설탕도 약간 넣으시면 춘장의 씁슬한 맛을 없애는데 더 효과가 좋습니다.
참, 따라낸 기름은 짜장 볶을때 사용하세요.
미원이나 아이미는 각각 회사가 달라서 이름이 다를뿐이지 같은 화학조미료 입니다.
진로소주와 보해소주 처럼 회사와 이름만 다를뿐 다 소주 인것 처럼요.
아무거나 상관이 없고요, 고기와 채소를 볶다가 춘장을 넣고 볶아서 물을 넣은 다음에
소금과 미원이든 아이미든 넣으시고 전분을 풀어 넣으시면 되는데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후추를 넣으셔도 되고요.
더 매콤한 맛을 원하시면 고추기름을 넣어도 좋겠지요.
저 역시 기름과 춘장을 먼저 넣고 볶아서 사용합니다.
그러면 뭉쳐 지지 않고 요리하기에도 편리하답니다.
혹시 자장면을 만들 때 사용법이라면 기름과 춘장 먼저 볶고 야채를 넣은 뒤에 요리하기도 합니다.
중간불로 볶으면 됩니다......
춘장 볶을 때는 센불에 잘 뒤적여가면서 기름을 충분히 먹도록 해야 맛있다고 해요~~
전 게을러서 그냥 가루로 된거 쓰는데 영~~ 맛이 안나긴 하더라구요 ㅠ .....................................
집에서 짜장면을 해서 드신다면,
춘장은 소량만 볶으시면 됩니다.
팬에 식용유와 춘장을 1:1로 넣으시고 약한불에서
잠깐만 볶아주세요.
너무 오래볶으면 탄맛과 쓴맛이 납니다.
더욱 맛있게 하시려면...
식용유를 넣으시고 돼지기름(정육점에서 고기살때 조금만 달라고 하세요)
약간을 넣고 볶다보면 하얗게 덩어리졌던 기름이 다 녹고 거무튀튀하게
고기만 남습니다.
그러면 건더기는 버리시고, 돼지기름이 녹은 식용유와 춘장을 볶아보세요.
더 구수하고 중국집 맛이 날겁니다.
참, 단맛은 나중에 짜장볶으실때 입맛에 맞게 설탕을 가감하시구요~
중국집 자장면은 아주 센불에서 펜에 올려 상하좌우로 흔들어가며 볶기 때문에,,,
재료의 향이 그대로 베어 맛이 좋은데,,,
집에서는 화력이 약해 중국집과 똑같이 내기는 어렵지만,,,
우선 춘장을 스폰지 같은 느낌이 들때까지 기름에 충분히 볶아준 다음,,,
조청을 넣어 단맛을 내주는 것입니다...
설탕을 넣으면 자장면의 제맛이 살지 않으니 꼭 조청을 넣어 볶아주세요
먼저, 춘장을 볶을 후라이 팬 은 크고 바닥이 둥글어야 좋습니다.
기름이 끓는 상태에서 춘장을 볶아야 하기 때문에 많이 튀고, 후라이팬이 작으면
넘쳐서 화상을 입을수 있고, 화재의 위험도 있기 때문에 꼭 명심하세요.
팔에는 토시를 끼고, 면장갑을 끼는게 안전 합니다.
춘장을 되도록 신속하게 후라이팬에 넣을수 있도록 미리 그릇으로 짜서 옮겨 놓고요
(비닐에 들어있죠?)
준비한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반이나 그 이하로 넣고 끓이세요.
연기가 날 정도로 지나치게 가열되면 위험합니다.
소금을 몇알씩 넣어봐서 "따닥" 하는 소리가 날 정도면 춘장을 넣고 반드시 금속으로
된 국자나 금속으로 된 주걱으로 저어 줍니다.
그리고 불을 조절해서 그때부터는 좀 약하게 하는게 좋습니다.
(화력을 가장 센불이 5 라면 2-3 정도의 화력)
저을때 바닥을 골고루 긇어 준다는 생각으로 되도록 이쪽 저쪽 빈틈없이 저어 주세요.
너무 느리게 저으면 춘장이 눌어 붙을수 있고, 너무 급하게 저으면 기름이 튀어 넘칠수
있습니다.
화력에 따라서 시간은 약간 차이가 나겠지만 가정에서 적은 양을 볶을경우 대략 5분
정도면 다 볶아 질겁니다.
처음에 밀가루 풀처럼 보이던 춘장이 모래알처럼 알갱이로 보이기 시작하면 다 된겁니
다.
기름을 안전하게 금속으로 된 그릇에 따라 내시고 춘장만 쓰면 되는데 짜장을 만드실때
고기와 야채를 볶은후 춘장을 넣을때 설탕도 약간 넣으시면 춘장의 씁슬한 맛을 없애는데 더 효과가 좋습니다.
참, 따라낸 기름은 짜장 볶을때 사용하세요
1. 준비재료
춘장.식용유
설탕, 마늘 다진것, 전분
양파, 양배추, 미원, 다진 돼지고지
국수
2. 춘장볶기
식용유를 약 180도까지 끓인다음 춘장을 넣고 볶는다
3. 야채볶기
양파와 양배추 돼지고기를 식용유를 넣고 볶는다.
이때 주의할 점은 센불에서 단기간에 볶아야 한다.
그렇지 않고 약한 불에서 장시간에 볶으면 야채가 가지고 있던 수분이 빠져나와
흐물흐물하게 볶아진다.
4. 춘장과 야채 혼합
볶은 춘장과 야채에다 물을 붓고 끓인다. 이때 설탕 작은 1스푼과 다진 마늘 1스푼
약간의 미원을 넣고 물에불린 전분을 조금씩 넣으면서 저어준다.
5.국수삶기
국수를 삶아 찬물에 비벼 씻어 뜨거운 물에 한번더 데친다음 그릇에 보기좋게 담는다
6. 완성
삶은 국수에 짜장을 얹은 다음 오이를 썰어 고명으로 올리면 맛있는 짜장면 완성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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