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냉동보관하셨다면 괜찮을거 같은데...

냉장보관으로 유통기한이 지났으면 과감히 버리는게 제일 좋을것 같네요!

냉동보관하셨다면 언능언능 드시는게 제일 좋을거같아요!! ㅎㅎㅎ　　　　　　　　　　　　　　　　　　　　　　

냉동 보관한 경우라면 먹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이는군요.

유통기한은 10일~15일 정도인데 최악의 상화을 고려한 경우에

변질됨을 고려하여 기재하고 있습니다.

혹, 변질(곰팡이균 발생)이 되었더라도 끓여먹는 경우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유통기한은 음식을 신선항 상태에서 먹을 수 있는 최단기간을 적어둔 것이라고 저도 뉴스에서 봤어요 ㅎㅎ

그래서 우유같은 경우도 냉장보관을 잘 할 경우 한달까지도 유통기한 지난 음식을 섭취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다른 식품들도 대개 일주일 전후로는 문제가 없다고 하긴 하던데...

미리 냉동에 넣어두신 아이라면 유통기한에 크게 연연하실 필요는 없고요.

유통기한이 지난 후에 냉동하셨다면 ... 냄새가 나거나 색이 변하거나 했다면 당장 버리시는 것이..

유통기한 보다는 유통기한 동안 어떻게 보관했느냐가 사실 더 중요합니다.

냉장이나 냉동에 잘 보관해오신 식품이라면 일주일정도는 문제 없어요.

냄새가 나지도 않고 변화가 없다면 그대로 드셔도 좋은데 그럴 경우

어묵을 끓는 물에 한번 데쳐주고 조리하세요.

그편이 좀더 안전할거에요 ㅎㅎ

뉴스에서 우유를 유통기한이 한 달 지나도 먹어도 된다고 했지만,

되도록이면 유통기한을 지켜서 먹는게 좋다고 했거든요.

요즘같은 세상에 보관상태가 좋아서 유통기한이 좀 지나도 괜찮을런지 모르겠지만..

암예방에서도 곰팡이 있는 오래된 음식은 먹지 말라고 하거든요.

몰라서 먹었다면 어쩔 수 없지만, 먹기 전에 유통기한이 지난 사실을 알았다면

안먹는게 심신에 더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아깝다고 드시다가 몸상하면 더 돈을 들지 않을 까요????

이미 냄새도 나는것 같다고 하신거면

이미부패가 진행 되거나

냉동하다가 꺼내놓으니 상하는것이 심해지는것 같은데

그냥 안드시는게 어떨까요???

오뎅은 고가 상품도 아니자나요

유통기한이 일주일이나 지난 오뎅이라면 먹지마세요. 냄새도 약간 이상하게 나는것 같다면서요..

오뎅은 찐어묵이 아닌이상 튀겨서 나오기때문에 산화되어 간답니다. 서서히 부패되어가는거죠.

건강을 생각해서 드시지 않는게 좋은것 같아요.

버리세요~오뎅은 생선으로 만들어져서 한번쉬면 냄새도 나고

안먹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상한 어묵을 삶아도 상한맛이 없어지지 않고 국물 맛도 이상하죠~

그리고 오뎅이 의외로 빨리 상하더군요~

그리고 가게에서 일할때 오뎅이 조금만 이상해도 손님들이 먼저 알아채시더라구요~

오뎅 상하지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아깝지만 버리세여

어묵도 생선류으 뼈나 살로 만들어진거라 냄새가 약간난다면이미 상햇다는겁니다

괜ㅊ히 먹엇다가 식중독 걸릴여려가 잇으니 아예 안먹는게 낮겠져

차라리 냉동실에 잇었다면 뭐 상관없이 먹어도될거같은데 .......

아깝긴 하지만 버리시는 것이 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괜히 아깝다고 드시다가 탈이라도 나시면 더 손해가 크실 것 같아요.

저도 냉장고에 넣어놓고 깜빡하는 경우가 많아서 종종 버리게 되는 경우가 참 많은데

계획성있게 냉장고에 남아있는 재료를 잘 해결하는 습관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버리세요.

오뎅은 기름에 튀긴 음식이며 식재료입니다. 어묵의 변질 유무를 떠나서 사용된 기름의 산화 정도에 따라 많이 작용하기에 그대로 버리세요. 튀긴 식품들 (치킨, 감자 또는 고구마튀김 등)과 심지어는 기름 종류들 (참기름, 들기름... ...) 모두 산화 정도에 따라 빨리 소비되어야 하는 식품들입니다. 표시된 유통기간이 지났다면 바로 버리세요.

냄새가 약간 나는 것 같음 과감히 버리세요.....................................................................

아깝다고 먹었다간 탈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