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해먹어보니 훨씬 낫고, 저렴하고
너무 좋더군요.
그런데 어느곳을 가도 참깨소스 만드는 방법은 없더군요.
혹시 아시는 님, 계신가요?
아시는 님의 방법좀 올려주세요.
고소한~참깨드레싱 샐러드
재료 ; 샐러드용 채소 적당량
참깨소스 ; 깨소금2T, 통깨1T, 간장2T, 식초2T, 올리브유2T, 매실청5T, 땅콩버터1T, 레몬즙1T
분량의 소스재료를 잘 섞어 차게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홈메이드 땅콩버터 만드는법은 이리로
http://blog.naver.com/ruddo117/60100508765
양상추는 적당한 크기로 손으로 뜯어주고
적양배추, 당근, 오이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고
무순, 돋나물고 함께 찬물에 담궜다가 건져 물기를 빼줍니다.
채소는 냉장고에 준비되어 있는 생으로 먹을 수 있는 채소들을 이용하시면 되구요.
얼음물에 담궈주면 더 아삭아삭한 샐러드를 즐기실 수 있답니다.
그릇에 담아 소스를 곁들여 내시고 먹기직전에 끼얹어 드시면 된답니다.
저는 참깨와 꿀,,연겨자,간장,호두 ,땅콩등(집에 있는 견과류 이용)을 믹서에 넣고
곱게 갈아서 참꺠 소스를 만들어 사용합니다.'그러면 고소하고 맛이 좋습니다.
이소스는 삼겹살을 구어 먹을때 이용해도 좋습니다. 고소한 콩가루를 찍은후 참꺠 소스에 찍어
드시면 좋습니다.
우선 참깨를 갈거나 절구에 빻아주세요
그런 참깨가루에 식초, 올리브오일, 꿀, 두부 으깬것 조금 넣어주시구요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맛을 보태기 위해... 시중에서 파는 땅콩소스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배합된 재료가 잘 섞이도록 저어주신후
샤브고기를 찍어서 드시면... 정말 맛있답니다.
통깨 1수저를 믹서기에 갈고, 여기에 식초 1/3수저, 설탕 2/3 수저, 마요네즈 1수저, 된장 1/3 수저 넣는다.. 그리고 이게 자작해질 정도의 물을 다함께 넣고 믹서로 갈면 2인분 분량이 나옵니다.
더블피님 레시피에요.....
A. 육류·생선·해물류… 깔끔한 간장 소스
재료 : 다시마 국물 4큰술, 간장·식초 2큰술씩, 청주 ½큰술, 레몬 슬라이스 2쪽, 송송 썬 실파 1큰술, 무즙 50g
만들기
1. 작은 볼에 다시마 국물과 간장, 식초, 청주, 송송 썬 실파, 무즙을 넣고 섞는다.
2. ①에 레몬을 띄우면 향긋하고 담백한 간장 소스가 완성된다.
B. 야채·버섯류… 고소한 참깨 소스
재료 : 다시마 국물 5큰술, 참깨 2큰술, 땅콩버터 2작은술, 토마토케첩·간장 1작은술씩, 마요네즈 1큰술, 청주 ½작은술, 레몬즙 ⅛개분
만들기
1. 참깨를 곱게 갈아 다시마 국물, 땅콩버터, 케첩, 간장, 마요네즈, 청주, 레몬즙과 고루 섞는다.
2. 또는 준비된 재료들을 모두 믹서에 넣고 갈면 간편하다
C. 두부·육류·해물류… 매콤새콤 별미 소스
재료 : 시판 송이버섯 고추장 삼겹살 양념장 2큰술, 식초 1큰술, 올리브유·설탕 ½큰술씩, 레몬 ¼개, 다진 풋고추·다진 붉은 고추·참기름 1작은술씩, 통깨 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만들기
1. 매콤한 맛이 나는 시판 양념장에 모든 소스 재료를 넣고 섞는다.
2. 상에 내기 전에 올리브유와 소스가 분리되지 않도록 한 번 더 고루 젓는다.
건더기 한 접시 맞추기
A. 쇠고기를 주재료로 한다면…
한 접시 재료 : 쇠고기(샤브샤브용) 300g, 배춧잎 5장, 당근 ¼개, 쑥갓 6줄기, 생표고버섯 4개, 청경채 4포기, 굵은 파 ½대, 샐러드용 채소(기호대로) 8장, 햄·맛살·숙주 적당량씩
손질법
1. 쇠고기는 샤브샤브용으로 구입해 바로 한 장씩 먹기 좋게 떼어놓는다.
2. 배춧잎과 맛살은 5㎝ 길이로 썬다. 배춧잎의 줄기 부분은 2~3등분, 잎은 반으로 자른다. 햄과 당근은 5×1㎝ 크기로, 표고버섯은 얇게 썬다. 청경재와 샐러드용 채소, 숙주는 씻어서 그대로 준비하고 쑥갓은 반으로 자른다. 굵은 파는 어슷썬다.
B. 해물을 주재료로 한다면…
한 접시 재료 : 패주 4개, 모시조개 8개, 오징어 ½마리, 소라살 4개, 중하 8마리, 콩나물 100g, 팽이버섯 1봉, 배춧잎 5장, 굵은 파 ½대, 샐러드용 채소 약간, 당근 ¼개, 미나리 10줄기
손질법
1. 모시조개는 소금물에 30분 정도 담가 해감을 토하게 한다. 패주, 소라살, 중하는 소금물에 씻어 건져둔다. 패주와 소라살은 2~3쪽으로 저며썬다. 오징어는 내장을 빼내고 깨끗이 씻어 몸통은 링 모양으로 썰고 다리는 길지 않게 썬다.
2. 콩나물은 씻어 건져두고 배추는 5㎝ 길이로 썰어 줄기는 2~3등분, 잎은 반으로 썬다. 당근은 5×1cm 크기로 얇게 썬다.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가닥을 나눈다. 미나리는 다듬어 씻어 5㎝ 길이로 썬다. 굵은 파는 어슷썬다.
C. 두부 & 버섯을 주재료로 한다면…
한 접시 재료 : 두부 1모, 다양한 버섯 150g, 생꼴뚜기 100g, 불린 미역 1컵, 호박 ½개, 쑥갓 6줄기, 굵은 파 ½대, 배춧잎 적당량
손질법
1. 두부는 3×5㎝ 크기로 썰고 버섯들은 물에 가볍게 씻는다. 불린 미역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숙주나물은 씻어 건지고 호박은 두부와 같은 크기로 썬다.
2. 쑥갓, 배춧잎은 반으로 자르고 굵은 파는 어슷썬다. 꼴뚜기는 소금물에 씻어 건진다.
국물, 건더기소스, 삼박자 맞추기미리 한번 연습해보세요~!
샤브샤브는 어떤 재료나 사용할 수 있고 조리 과정도 단순해 재료 본래의 맛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 집에 있는 재료로 바로 국물을 우려 좋아하는 건더기, 입맛에 맞는 소스만 준비하면 끝~!
든든하고 푸짐한 양을 원한다면…
고소한 맛 샤브샤브 = 쇠고기&야채 + 가쓰오부시 국물 + 참깨 소스
칼칼한 한국식 입맛 = 쇠고기&야채 + 멸치버섯 국물 + 매콤새콤 소스
깔끔한 맛을 원한다면…
뒤끝 없는 개운한 맛 = 해물류 + 가쓰오부시 국물 + 매콤새콤 소스 or 간장 소스
시원한 해물 맛 = 해물류 + 홍합 야채 국물 + 간장 소스
담백한 맛을 원한다면…
간간한 국물과 담백한 건더기 = 두부 & 버섯 + 가쓰오부시 국물 +간장 소스
감칠맛과 고소한 맛 = 두부 & 버섯 + 홍합 야채 국물 +참깨 소스
http://cook.miznet.daum.net/tips/community/qa/qnaBoard.do?qid=0BGRh
참깨소스와 샤브샤브 샐러드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8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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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젯밤에 아파서 죽다가 살아났어요. 감기가 다 지나갔나 했는데 기침이 계속 나오더니 머리가 깨지게 아프고 속도 울렁울렁...금기야는 오한이 와서 전기담요 켜놓고도 덜덜 떨다가. 밤 새 내내 결국 화장실에서 토악질.... ㅠㅠ 동트는거 보고서야 기절해서 잠이 들었나봐요. 휴.... 감기? 급체? 둘의 합작품? 하여간 어젯밤처럼 게속 아프다면 그냥 죽는게 낫겠구나 했더랍니다.ㅎㅎㅎ 이제 겨우 정신차리고 앉을만하니 모니터속의 세상이 궁금해서 이러고 들어와 있네요.
아픈데 애는 뭐냐구요? 전에 해먹었던 샤브샤브 샐러드예요. 야들야들한 고기와 채소를 같이 먹을수 있으니 완전 든든한 한 끼 식사 샐러드요! 안올리고 놔 뒀던건 소스가 완성이 안되서리...ㅎㅎㅎ 샤브샤브 소스처럼 땅콩버터맛이 나는 소스를 얹어 고기랑 먹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새로 만들어보긴 귀찮고 레시피 뒤지기도 귀찮고 그래서 인터넷에서 맛있다는 소스로 만들어봤어요. 근데....우엑....정말 토할것 같더라구요. 만든분껜 미안하지만.... 정말 저 소스를 먹었단말야? 할 정도로..우엑이었어요. 그리하야 결국 그 소스를 한스푼 넣고 제가 조제해서 먹었던지라 소스가 정리가 안된 상황이랍니다.ㅎㅎㅎㅎ 다음에 다시 제대로 만들어서 올려야지 했는데 아픈차에 걍 올려봅니다.
튀긴마늘 보이세요? ㅎㅎㅎ 고기와 함께 마늘.....완전 사랑해요. 튀긴마늘 드셔보셨나요? 맛있죠? 고기랑도 잘 어울리고. 그래서 이 샐러드에 튀긴마늘을 얹어 주었어요.역시 어울리는 맛. 전 음식할때 모험 안해요. 요리의 천재가 아니고는 새로운 재료들의 맛의 조합이 얼마나 힘든건지 .... 천재쉐프들의 새로운 음식들보면 간탄사가 절로 나오는 이유가 다 그런거죠~ 마늘과 고기는 한국사람 누구나 좋아하는 궁합이잖아요~~
냉장고 정리 프로젝트 기간이라... 마지막 남았던 쌈야채들과 월남쌈때 먹었던 파프리카도 보이고요~~
문제의 소스 입니다..... 요건 제가 먹을수 있게 다시 조제한 상태에요. 땅콩버터향과 새콤한 맛의 조화. 차라리 처음부터 샤브샤브 소스로 만들것을....ㅋㅋ 요 소스맛은 보장해요!!!!!! 고소하고 맛있는데~~~ 요 맛을 내려면 첫소스를 만들어서 이용해야 한다능 ㅋㅋㅋ
● 샤브샤브용 고기는 화이트와인 뿌려놨다가 70%정도만 익히세요.
● 팁을 말씀드리자면...물이 끓으면 불을끄고 그 상태로 고기를 담그면 아주 브더럽게 익혀져요.
● 요게 기존에 만든 문제의 소스ㅡ1차 소스 땅콩버터 1큰술 설탕1.5큰술 포도씨유 1.5큰술 식초 2큰술 간장 반 큰술 다진마늘.생강.참기름.깨 1작은술씩 소금 조금 모두 섞어서 믹서에 돌려 섞어줍니다.
제 입맛에만 느끼한건지... 여튼 요걸 한큰술 넣고 다시 조제했더니 맛있는 소스가 되긴 했어요.
● 물2큰술 간장.설탕.식초 모두 1큰술 기존에 만든1차 소스 1큰술 요렇게 하면 개운하면서 고소한 맛있는 소스가 되요.
마늘칩을 만들고 싶으시면 일단 마늘을 썰어서 물에 담그셨다가 물기 다 제거해주시고 낮은 온도에서 브라운빛이 돌게 튀기시면 됩니다. 바삭바삭 맛있답니다.
제 생각엔 소스에 참깨만 넣고도 이 맛이 충분히 날것 같아요. 다시 만들어 보진 못했지만 간장 베이스에 참깨를 섞으면 아마 가능할것 같은데. 땅콩버터는 함부로 쓸 맛이 아니더라구요. 우리에겐 너무 느끼하고 유화가 잘 안되서.안습 ㅠㅠ 전 상큼 개운한게 좋아요.
아픈데도 모니터속의 세상이 궁금한걸 보니 제대로 중독인것 같네요. 음식해 먹으면서 피곤하게 사진 찍고 있는 저를 보면서 중독성을 느끼긴 했지만요 ㅋㅋㅋㅋ 이제 좀 씻고 병원 다녀와야 겠어요. 도대체 무슨 중병도 아닌데 이렇게 계속 아픈지. 혹시 어디 큰병인데 모르나 싶기도하고 ㅠㅠ 검진은 수시로 하는데 딱히 나쁜곳은 없다는데 왜 이럴까요?
뉴스에 보니 혼자사는 여자가 치매걸릴 확률이 무지 높다더라구요? 에잇~ 혼자살면 수명도 짧아진다더라...뭐 이런통계 무지하게 많잖아요. 대체 그런 통계를 왜 내고 있는걸까요? 혼자사는 사람은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추세인걸.ㅋㅋㅋ 사실 주변에 싱글들 많은데 다 병명도 없이 골골 아프긴 하네요 ㅎㅎㅎㅎㅎ 이래서 그런 통계가 필요한걸까요? 아~~이 좋은 봄날에~~~또 병원이라니 ㅠㅠ 댕겨오겠심다......... |
참깨소스만들기...
1. 조미술 5큰술, 청주 2큰술, 멸치맛 조미료 1작은술, 가다랭이포맛 조미료 2작은술을 넣고 3분간 끓인 후,,,,
식힌 다음 거즈에 받쳐 걸러줍니다...
2. 물 1/2컵 ,느끼한 맛을 없애기 위해 청양고추 3개, 마늘 3쪽을 믹서에 곱게 간 후,,,
거즈 수건에 넣고 꼭 찌줍니다...
3. 그리고 1과 2번을 섞은 후 진간장 3큰술, 볶은 통깨 100g을 믹서기에 넣고 같이 갈아줍니다...
4. 곱게 갈아지면 소금 1/2작은술, 꿀 3큰술 넣어 살짝 다시 한번 갈아주면,,,
고소한 참깨소스 완성~~~
두부참깨소스구이
준비할 재료
두부 ½모, 밀가루 1큰술, 소금 약간, 올리브 오일 1큰술,
참깨소스(참깨 5큰술, 물엿·설탕 1작은술씩, 물 1큰술, 참기름 2작은술),
미나리·쪽파 적당량
만드는 방법
① 두부는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 물기를 거두고 1cm 두께로 저며 썬 후
3×5cm 크기로 네모지게 썬다.
② 키친타월을 도마 위에 깔고 두부를 올려 물기를 대충 닦고
소금을 조금씩 뿌린 후 밀가루를 솔솔 뿌린다.
③ 달군 프라이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두부를 넣어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이때 불의 세기는 중불 정도가 적당하다.
④ 참깨는 분마기에 곱게 갈아 그릇에 담고 물엿과 설탕, 물, 참기름을 넣어
고루 섞어 소스를 만든다.
⑤ 미나리 줄기는 씻어 송송 썰고 쪽파도 뿌리를 자르고 씻어 송송 썬다.
⑥ 접시에 구운 두부를 담고 참깨소스를 듬뿍 끼얹은 후 미나리와 쪽파 썬 것을 올린다.
참깨드레싱: 마요네즈 3큰술, 레몬즙 3큰술, 설탕 11/2큰술,
소금 1작은술,참깨 소금 3큰술
마요네즈가 들어가는것이 특징이죠.그리고 레몬즙이 들어가서 상큼한 맛을 내주고..덕분에 고소하면서 상큼한 드레싱이 된답니다.
밥심은국력 | 2009.09.06참깨 2 큰술을 먼저 분마기에 갈아 준 뒤에(없으시면 지퍼백에
참깨를 넣고 입구를 잠궈준 후에 지퍼백 위에서 방망이로
밀어 갈아주세요.) 땅콩버터 2큰술, 간장 2큰술 식초 1큰술을
넣어 고루 섞어 주시면 됩니다.
땅콩 버터가 들어가는 것이 맛의 포인트이구요.
주재료 무 200g, 오이 1개, 개디시 4개, 해초 불린 것(또는 생미역) 1컵, 달걀 1개
참깨된장소스 깨소금 5큰술, 간장 2큰술, 왜된장 1큰술, 설탕 반큰술,
식초 반큰술, 샐러드유 1큰술 , 물 4큰술
만들기
1.
무와 오이는 깨끗이 손질해 씻어서 5cm길이로 아주 곱게 채 썰어 각각 냉수에 담가 싱싱하게 해둔다.
2. 레디시는 빨간무만 떼어서 깨끗이 씻어 얇고 둥글게 썰어 역시 찬물에 담가둔다.
3. 다시마나 다른 색깔있는 해초들은 소금기를 뺀 후, 찬물에 담가 불려서 물기를 꼭 짠다. 해초준비가 어려울 때는 톳이나 생다시마. 미역 등을 물에 불렸다가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쓰면 된다.
4. ?걀은 얇게 지단을 부쳐서 5cm 길이로 곱게 채 썬다.
5. 깨소금을 분마기에 담고 물을 조금씩 부으면서 간 다음 된장과 간장. 설탕. 식초, 샐러드유를 분량대로 넣고 잘 섞는다.
6. 준비한 오이, 무 채썬 것, 래디시, 달걀 지단을 색맞추어 돌려 담고서 가운데 해초를 소복하게 담고 소스를 골고루 뿌려낸다. 먹을 때는 골고루 버무려서 먹는다
참깨드레싱~
잉... 아래님이 먼저 올리셨넹 ㅋㅋ
두유 넣는거 나만의 비법이라 여겼는뎅 ㅋㅋㅋㅋㅋ
역시 메뉴판 회원님의 센스란..ㅡㅡ;;;
참깨드레싱을 맑게 만들어 먹는 것도 좋긴 한데
여기에 두유를 약간씩 첨가해서 저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ㅎㅎ
색다른 맛을 낼 수 있답니다. ㅎㅎ
볶은 참깨 4큰술, 간장 1큰술, 식초 1큰술, 설탕 1큰술, 두유 약간
일단 볶은참깨를 기름이 보일 정도로 곱게 갈아줍니다.
여기에 간장, 식초, 설탕을 넣어 혼합한 후, 두유를 조금씩 흘려주면서 이겨주면 완성이랍니다.'ㅅ' 마무리로 참기름을 조금 덜구면 더욱 맛있답니다.
참깨소스
▷ 재료
참깨 1/2컵, 레몬 1큰술, 오이 1/2개, 두유 1/4컵 ,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참깨를 볶는다.
2. 오이를 깨끗이 씻어 놓는다.
3. 믹서에 참깨, 오이, 두유를 넣고 갈다가 레몬,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4. 1컵의 물에 전분을 잘 개어 물에 올린다.
5. 구운 소금, 꿀, 레몬은 맛을 보고 혼합한다.
6. 두부와 야채를 혼합하고 소스를 뿌린다.
-- 보너스 ---
참깨소스 해물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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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YShwarang/EL4i/51838
새우구이와 참깨소스
뺀다. 아 채썬다. 어 앞뒤로 뒤집어가며 굽는다. 판 참깨소스를 듬뿍 끼얹는다.
준비할 재료
대하 6마리, 소금 약간, 식용유 1큰술, 깻잎 10장, 시판 참깨소스 5큰술 
만드는 방법
① 대하는 소금물에 살살 흔들어 헹궈 물기를
② 깻잎은 한장씩 씻어 꼭지를 자르고 돌돌 말
③ 달군 팬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대하를 넣
④ 접시에 깻잎을 담고 구운 새우를 얹은 후 시
삼색나물월남쌈편을 찾으시면 있는데요.
그대로 옮겨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깨소금 4작은술, 물 3작은술, 식초 2작은술, 설탕 2작은술, 파다진것 조금, 레몬즙 1/2작은술, 청주1작은술, 소금약간(와인을 쬐금 넣어주어도 맛있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