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로 국물을 우려내구요, 거기에 된장을 풀고 한번 부글 끌면 거기에 호박하구 감자(감자는 안넣어두 됨)를 넣구, 마늘, 파, 청량고추, 고추가루 조금 넣구 보글 보글 끓으면 두부를 넣어 1~2분 정도 끓이세요. 전 그렇게 먹어여. 그럼 얼큰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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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등록 되었습니다.
re: 답변
뚜뚜루 | 2010.02.03
저는 된장찌개를 끓일때 쌀뜬물에 된장을 풀어서 끓입니다. 멸치 대파 표고버섯 마늘 청량고추 호박을
넣어서 팔팔 끓여주면 맛있고 구수한 된장찌개가 됩니다. 감자를 넣으면 깔끔한 맛은 덜 한것 같아요.
감자를 넣고 싶으시면 작게 썰어주시면 좋아요.
re: 답변
핑크페코 | 2010.02.03
제일 간단하면서도 언제 먹어도 맛있는게 된장찌개죠 ㅋㅋ
냉장고 상황봐서 시금치나 버섯 등 웬만한거 넣어도 다 어울리고 맛있는 것 같아요.
해물 넣어도 맛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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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
금빛깔 | 2010.02.03
멸치육수를 준비하여 두고,
감자,양파,애호박,표고버섯,두부 등을 준비하여 적당한 크기로 썰어줍니다.
고추,대파도 어슷썰어 준비합니다.
멸치육수에 감자,호박,양파를 넣고 1-2분 정도 더 끓여주다가,
된장을 망에 걸러 풀어줍니다.
버섯가루나 새우가루를 넣어 맛을 내고,고추를 넣어주고,
마지막에 두부와 대파를 넣어 줍니다.
끓일때 나는 거품은 걷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