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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조랭이떡은 개성의 음식인데요. 가운데가 잘록한 모양이 조롱박 같다고 해서 귀신을 물리친다는 의미를 담고 있고,
또 누에고치 같다고 해서 한 해의 길운(吉運)을 상징하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일설에는 대나무칼로 떡을 누르는 것이
조선 태조 이성계의 목을 조르는 것을 상징한다고 하는데, 이는 고려가 멸망한 뒤 수도인 개성지방에서 나라가 망한
원한을 조랭이떡을 만들면서 풀려고 한 데서 기원한다고...
오늘은 조랭이떡볶이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재료 떡볶이떡과 조랭이떡 150g, 사각어묵 1장, 양파 1/4개, 대파 1/4대, 당근채 약간,
삶은 계란 1개, 물 1과1/2컵(300ml)
양념장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2큰술, 설탕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등
떡볶이떡과 조랭이떡을 섞어서 150g을 준비해요. 이렇게 두 가지 떡을 섞으면 식감을 다르게 느낄 수 있어서
좋지요.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주었다가 물기를 빼주어요.
떡볶이떡이 딱딱하면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사용하세요.
어묵은 사각 모양으로 잘라주고 양파와 당근은 채를 썰어주어요.
대파는 어슷썰고 계란은 삶아주세요. 이 때 계란이 깨지지 않게 하려면 식초 1큰술과 소금 1큰술을
넣고 계란이 잠길 정도의 찬물을 붓고 15분간 삶아주어요.

양념장은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반 큰술, 설탕 1큰술, 다진마늘 1큰술을 잘 섞어요.
냄비에 물 1컵 반을 붓고 양념장을 넣어주고 잘 풀어지면 떡볶이떡과 대파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넣어주어요.
마지막에 대파를 넣어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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