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겨울을 나기 위해 잎과 뿌리에 양분을 품고 있는 가을 냉이는 쌉싸름한 맛이 입맛을 돋궈주는데요.
항암효과와 항산화작용이 있어서 몸에도 좋답니다. 국이나 찌개, 나물무침, 냉이밥 등 다양한 요리로 즐겨보세요.
오늘은 가을 냉이무침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재료 가을 냉이 2줌, 된장 2/3큰술, 고추장 1/2큰술, 고운 고춧가루 1/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등
아파트 이웃 언니가 냉이를 직접 캐오셔서 제게도 나눠주셨어요.
냉이무침을 해먹으려고요.
냉이 뿌리쪽을 칼등으로 긁어서 깨끗이 다듬어주세요.
누런 잎들도 제거하시구요.
직접 캐온 냉이라서 흙이 많네요. 10분 정도 찬물에 담궜다가 세번 정도 물에 헹궈서 물기를 제거하세요.
팔팔 끓는 물에 소금 2~3큰술을 넣고 냉이를 20~30초 정도 데쳐주세요.
물은 넉넉히 넣고 데쳐야 좋아요. 소금을 넣어야 냉이 색감이 파랗게 데쳐집니다.
찬물에 냉이를 담궈서 열기를 빼주고요. 너무 꽉 짜지 말고 80% 정도 짜주세요.
물기가 약간 있어야 나물이 뻑뻑하지 않아요.
데친 냉이는 칼로 3등분 썰어주세요.
그래야 젓가락질할 때 엉키지 않아요.
양념장은 간단해요.
된장 2/3큰술, 고추장 1/2큰술, 고운 고춧가루 1/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등을 넣어 고루
섞어요. 그래야 간이 고루 배여요.
데친 나물은 손가락을 오므려서 갈퀴처럼 만들고 힘있게 잘 무쳐야 간이 잘 배여요.

가을 냉이무침 완성입니다.
쌉싸름한 맛이 입맛 돋궈주고요.

쌉싸름한 맛이 건강에도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