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기와 여유로움이 공존하는 도시, 호치민에 가다! | Ho Chi Minh, Vietnam
  • Shinjj I 2015.09.02 I 조회수: 26,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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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은 1975년 북베트남(월맹)이 월남을 통일할 때까지는 사이공(Saigon)이라고 불렀으나, 1976년 주변의 위성도시를 병합하여 호찌민(Ho Chi Minh)특별시로 개칭하면서 탄생한 도시입니다. 하노이가 정치의 중심지라면, 호치민은 당시 자유진영에 속한 지역이라 경제의 중심지라 보면 됩니다. 그래서인지 호치민시는 하노이에 비해 보다 활발하고 cheerful하다고나 할까요?

 

베트남의 도시를 걷다보면 넓은 인도 위에서 저녁 때 배드민튼을 치는 사람들로 붐빕니다. 인도가 곧 court가 되버리는 것이지요. 재미있는 도시설계인 거 같습니다. 호치민에는 프랑스 식민지 지배시절 건립된 성당과 우체국이 있는데, 신혼부부들의 웨딩촬영은 물론 학생들의 졸업앨범 촬영의 명소입니다. 휴일에 Opera House에서는 무료 야외 공연이 열리기도 하고요. 경제발전으로 인해 점점 번잡하고 빨라지는 도시, 호치민! 하지만 아직도 런닝셔츠만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있는 우리나라 시골의 모습도 함께 간직하고 있습니다. 맛있는 것도 많은 도시, 호치민에 한 번 놀러 가십시요

 

사진 1: 베트남의 도시를 걷다보면 넓은 인도 위에서 저녁 때 배드민튼을 치는 사람들로 붐빕니다. 인도가 곧 court가 되버리는 것이지요.

사진 2: 오페라 하우스의 야경입니다

사진 3: 휴일에 Opera House에서는 무료 야외 공연이 열리기도 합니다.

사진 4: 호치민에는 프랑스 식민지 지배시절 건립된 성당과 우체국이 있는데, 신혼부부들의 웨딩촬영은 물론 학생들의 졸업앨범 촬영의 명소입니다.

사진 5: 성당에서는 미사가 진행중입니다 ^^

사진 6:  경제발전으로 인해 점점 번잡하고 빨라지는 도시, 호치민! 하지만 아직도 런닝셔츠만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있는 우리나라 시골의 모습도 함께 간직하고 있습니다.

사진 7: 유럽의 어느 성당 못지 않게 참 아름답습니다

사진 8: 성당 옆에 위치한 우체국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사진 9: 베트남의 도시는 한적하면서도 생기가 넘집니다

사진 10: 우체국 내부입니다. 내가 본 우체국 중에 가장 아름다운 곳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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