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
교토의 부엌이라 불리는 니시키 시장이랍니다. 아마도 교토의 밑반찬부터, 장아찌 손수만든 계란말이, 싱싱한 생선등 여러가지음식들이 있어 교토의 부엌이라 불리는것같아요.
다양한 종류의 장아찌.
미소시루위에 들어있던 예쁜모양의 떡? 오뎅장식이랍니다.
쭈꾸미도 사탕처럼 특이하게 데코되어있었답니다.
쯔게모노.... 맛이 무척이나 매우매우 강하답니다. 한입베어물고 밥을 몇숟가락을 먹었는지 몰라요. 맛이 무척이나 진해요
가쓰오부시랍니다. 이걸 대패처럼 갈아서 볶음요리에 육수로 사용한답니다.
예쁜과자들.
와사비랍니다.
찰떡류.
계란말이를 만드는 모습.
다양한 종류의 두부...콩으로만든..정확한이름은 기억이잘 안나네요.
계란말이를 이렇게 꼬치에 꼿으니 특이해보이네요
시장안에 있던 식당... 일본은 어디를 가나 이렇게 모형으로 음식을 볼수있게 되어있어 쉽게 고를수있는것같아요.
다양한 종류의 계란말이.
도시락.
찰밥
시장에서 사가지고온 음식들로 식사를 차렸답니다.
숙소로 돌아와 차린식사.
다음에 이어서 올릴꼐요. 저녁에는 교토의 찰떡을 만들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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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