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
교토여행의 이튿날의 일정으로 칼의 장인이 있는 아리츠쿠방문, 니시키시장산보, 시장에서 사온음식으로 직접만들어 점심식사, 기모노입고 일본사찰 고다이지 방문하여 다도를하고 저녁에는 교토의 가정식요리로 불리는 교토 오반자이로 식사이후 숙소로 도착하여 교토떡을 만들고 간단한 와인파티로 마무리되었답니다.
니시키시장 입구에 있는 몇백년된 칼의 장인이 운영하고있는 아리츠쿠를 방문하였답니다.
칼이외에도 여러 주방용품들이 있었답니다. 젤리, 양갱틀, 쿠키컷터, 계란말이 발, 주걱, 윅, 팬, 냄비등등...
생선을 다듬는 도구라고 친절히 그림으로 설명이 되어있었답니다.
가계안에는 칼을 맞춤제작하기 위해 손님들이 몇명있었답니다. 좋은칼하나로 대물림하는면은 좋은것같아요. 이름을 새겨넣어 상자에 포장해서 주는데 경건하기까지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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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오일, 야채요리로 유명한 기타카타 여선생님과 그 옆에는 아리츠쿠의 칼의 장인이 칼에 관해 설명을 친절히 해주셨답니다.
선생님의 배려로 선생님의 작업실도 구경할수있었으며 칼의 관리에법에 관해서도 설명을 들을수있었답니다.
손에 들고있는 이칼은 상당이 무거웠답니다. 두께도 무척이나 두껍구여.
직원이 칼을 다듬고있는 모습이랍니다. 또는 관리하는 모습.
이제 본격적으로 니시키 시장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시장 초입에서 찍은사진......
사진 또올릴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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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