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님
운림산방(雲林山房)
조선 시대 남화의 대가였던 소치 허련 선생(1808~1893)이
스승인 추사 김정희가 타게 하자
고향에 내려와 초가를 짓고 이름을 운림각,
거실은 묵의헌으로 지어서
말년에 거처하며 여생을 보냈던 화실이다
이곳에는 연못과 아름다운 정원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며
초가집과 소치 기념관, 진도 역사관 등이 있다
영화 "스캔들 조선남여상열지사" 의 배경이 되기도 하여
더욱 유명해졌다
전남 진도군 의신면 사천리 64
쌍계사 옆에 위치
매주 월요일, 설날, 중추절은 휴일입니다
소치 기념관
소치작
송죽매국
남농작
삼송도
임진작
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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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