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love
스님분들에게는 몰래 촬영한 사진이 죄송하네요..
고의성은 아니였으니 양해해 주세요^^
봉황알을 만지면 소원성취한다는데..이젠 결혼할 수있을려나^^:
이 길아레 108개의 계단이 잇어요^^
힐만 없었더라면 내려가봤을텐데...
절이 참 정리정돈도 잘되어있고 멋스럽고 큰 절인듯해요^^
둘러보는데만 한시간 정도가 소요되더라구요^^
스님이 올라오시는 저 길이 108 계단입니다"
어느한곳 나무랄곳이 없는 평온한 마음을 가져다 주는곳이죠..
내려오는 이길은 아쉽기만 합니다"
내려오는 길에 아쉬움은 연못이 달래주네요^^
동화사를 내려오는 길에는 오리고기.닭백숙등을 판매하는 식당들도 여러군데 있어요..
이렇게 통유리가 멋스러운 파스타와 아메리카노 한잔도 좋을듯한 까페겸 레스토랑도 있구요^^
동화사를 내려와 도보로 10분정도만 걸으시면 멋진 분수대가 있는 공원도 보입니다"
이 분수대에 앉아 커피한잔 하면 참 좋을법한.. 통기타의 음악이 잘어울리는 곳이죠^^
비석도 한켠에 자리해 있습니다^^
나머지 이야기는 3편에서.. 가을을 담기엔 20장이 너무 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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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