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장고 나라 친구들과 놀아요~~ - 코코몽 녹색놀이터 | 평촌 키즈맘센터
  • 얌생이 I 2010.07.16 I 조회수: 2,820

받은추천수

 

TV에서 코코몽과 친구들이 나오면 '꼬꼬몽~ 꼬꼬몽~'하면서 좋아라하고...

다른 분들 포스팅에 한번 다녀오리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리은행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아주 좋은 기회에 다녀오게 되었네요...^^

 

이벤트 당첨이라 저희 부부나 아이 모두 무료입장했지만..

사실 어른, 아이 상관없이 12,000원은 살짝 비싼듯해요...

 

 

매표후 바로 왼편에 들어가는 곳이 보이네요..

코코몽 캐릭터들이 계단에서 먼저 반겨주구요...

 

 

거의 포토타임 코너 같아요...

캐릭터들이 총 출동하고 있어서 모두들 사진을 찍고 가는 공간이랍니다..

 

 

마침 코코몽 친구들이 나와 공연을 하고 있더라구요..

 

 

언니, 오빠들 틈에서 작은 20개월 딸내미였지만..

공연 보는 열정은 가장 크지 않았나...하는..

팔불출 엄마의 흐뭇한 미소 한방 날려보구요..^^

 

 

표 제시후 입장하면 이렇게 녹색놀이터 공간이 펼쳐진답니다..

 

 

한켠에 율동시간도 있네요...

이왕이면 시간 맞춰와서 아이와 신나게 흔들어봐도 좋을거 같아요...

 

한켠에 미아방지 스티커가 있으니..

작성해서 아이한테 꼬옥 붙여주시구요...

주차요금 무료라 좋네요...

 

 

여기는 코코몽 바이크 놀이터예요..

앞뒤로 움직이는 손,발 동력 놀이기구를 타는 곳이랍니다...

 

큰 아이들은 재미있게 놀던데...

어린 아이들한테는 조금 무리인 놀이기구예요..

 

 

코코콩 에어바운스..

커다란 코코몽이 빙글 빙글 돌고 있는곳을..

 

깡총 깡총 마음껏 뛰어노는 공간이예요..

딸 아이 무섭다하여 안고 뛰다가..

제가 더 신나라 했던 곳이랍니다..ㅋㅋ

 

 

다음은 오몽 놀이터예요...

신기한 모습이 보이는 요술거울도 있구요...

미니 콩콩볼도 있구요...

 

 

아빠랑 숨바꼭질이 재밌는지..

한참을 들어갔다 나왔다하네요...

 

 

미니 에어바운스 공간과 얼음호수 낚시터예요...

미니 에어바운스는 작은 유아들이 놀기에 좋더라구요...

 

 

한켠에 낚시대로 물고기를 잡는 곳이랍니다..

보자마자 신나서 마구 마구 뛰는 딸아이..

사진 찍기 넘 힘들어요...^^

 

 

'자~~ 우리 물고기 잡아볼까~~'라고 했더니만..

 

다들 낚시대로 잡는데..

울 딸아이 그냥 손으로 막 잡는거 있죠..

 

음...음..

하긴 잡으라 했으니..

손으로 잡는게 맞네요...

 

 

그 다음으로 좋아라했던 블록놀이 공간이예요...

 

 

집에서 조그마한 블록만 보다가..

큰 블록을 보니 조금 당황한듯 하지만..

연신 가지고 던지고 쌓고...

 

 

무슨 책을 읽어주나 봤더니만..

녹색놀이터 이용설명서를 읽어주고 있네요...

 

 

이 곳에서 딸아이가 젤로 젤로 좋아라했던..

아글 기차 놀이터 공간의 기차예요...

 

너무 좋아라해서 2번이나 탔답니다..

앞에 도우미분의 설명도 잘 듣고..

 

안전밸트 매야하니 만세하라니 바로 손 올리고..

출발하면서 빠빠이~~~

 

엄마 보고 빠빠이~~~

도우미 오빠 보고 빠빠이~~~

핸들도 돌리고...

너무 귀여운거 있죠? ^^

 

위에 보이는 철길을 3바퀴 정도 도는 코스예요..

 

 

다음은 케로 레이스 놀이터 공간이예요...

 

냉기 슬라이드도 있고...

손발동력 자동차 밸런스 댄스 코너도 있답니다..

 

딸아이한테는 조금 어려운 공간이였어요...

 

 

한켠에 스넥코너예요..

신나게 노느라 배고픈 아이들에게..

맛난 음식을 편안하게 줄 수 있는 공간이죠...

 

 

손발동력 놀이기구를 태워봤는데..

역시나 다소 커서 움직이기 힘들더군요..

 

그 외에 아로미 씽씽 놀이터나..

파닥 릴레이 놀이터 공간도 있답니다..

 

 

코코몽 녹색놀이터 평촌 특별전은..

8월 29일까지 한다네요...

 

 

1층 한켠에 커다란 사물함 코너도 있더라구요...

몰라서 무거운 가방 들고 다녔는데...

푯말 정도 있어도 괜찮을듯 싶어요...^^

 

이 많은 시설들..

하나 하나 알뜰히 이용하면 시간이 좀 많이 걸릴거 같구요..

 

저의 아이처럼 어린 아이들한테는..

조금은 버거운 놀이기구도 있어서..

 

어린 아이들과 갔을때는..

금방 돌아보게 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24개월 미만은 무료입장이겠지만..

엄마, 아빠들도 같은 입장료를 받는건 다소 무리인듯 싶어요..

 

아이와 함께 하는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고..

아이들을 위해 더욱 더 멋지게 쓰인다면 좋겠지만요...^^

 

사실 어른들은 할게 없더라구요...

어차피 뭘 타려고 간건 아니지만요...^^

 

그래도 오는 차 안에서 피곤해 지쳐 잠자면서도..

나눠주신 코코몽 친구들 색칠 그림책을 꼬옥 들고 있는 모습이나..

 

냉장고 나라 친구들 나오는 TV보면서..

'유정이~ 그때 코코몽 친구들 놀이터 가서 기차 탔지~'하면..

 

'칙칙... 칙칙....'하면서 가만히 그때 생각하며..

신나서 팔짝 팔짝 뛰는 모습 볼때..

 

이런 추억으로 가는구나..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구나..하는 생각을 해본답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play.cocomong.com/index_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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