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센트럴호텔(Central Hotel): 후쿠오카 중심, 텐진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하카타 국제여객터미널에서 55번 버스를 타고 와타나베-토오리닛쵸메(WATANABE-DORI 2丁目)에서 내린다.
하카타 터미널에서 20분거리고 버스비는 ￥220이다. 단, 터미널로 되돌아 갈 때는 55번 버스가 80번 버스로 변경된다.
버스에서 내리면 길 건너편에 센트럴호텔이 보인다.
*후쿠오카 센트럴호텔 로비: 원래 체크인 시간은 15:00 시지만 조금 일찍 체크인을 해주셨다.
*유료 인터넷: 호텔 로비 한쪽에 유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이 있다. 100￥/10분
*음료수 쿠폰+룸키와 조식티켓+음료수 티켓
체크인할때 음료수 쿠폰을 제시하면(2010년 3월까지), 1층 커피 라운지에서 무료 음료 1잔을 마실 수 있는 음료수티켓을 준다.
음료수 쿠폰 받기(클릭!)
*센트럴호텔 트윈룸: 옷장, 싱글 침대 2개, 작은 테이블, 화장대, TV 가 있다.
옷장안에 실내화, 옷걸이가 있고, 침대 위에 유카타, 머리맡에 라디오, 에어컨겸 히터,알람, 전화기 가 있다.
마침 TV에서 한국드라마가 방영중이다. 모자이크 처리는 소심한 토수이.. 저작권법에 걸릴까봐.ㅋㅋ 요즘에는 정말
저작권법 무서워서 포스팅도 조심스럽다. 방송되는 장면을 촬영해서 올리는것도 위반이라는 소리를 주워들었기에...
오~화장대위에 물을 끓일 수 있는 보온포트도 있다.
화장대 아래 서랍에는 차 티백이 들어있고, TV아래 서랍은 냉장고다.
*센트럴 호텔 화장실: 약한 드라이기, 일회용 칫솔 등이 준비되어 있고, 샴푸,린스,바디워시도 있지만,
원래 호텔용으로 머리감으면 머리를 샴푸로 감았는지 물로 감았는지... 찝찝함이 확 밀려오기 때문에
미리 챙겨간 일회용 샴푸와 섞어서 사용했다. 그래도 신주쿠 워싱턴 호텔의 샴푸보다 훨씬 쓸만했다.
*420호에서 바라본 후쿠오카의 밤
*나우맵: 무료 시티맵
호텔 프론트에 부탁하면 나우맵이라는 무료 도시 지도를 받을 수 있다.
*1층 커피라운지
체크인 때 받은 무료 음료쿠폰으로 커피, 사과주스, 오렌지 주스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13층 사우나
호텔 숙박객은 13층에 올라가면, 작은 탕과 사우나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밥먹는토수이
이기자님
다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