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림리조트의 알찬 서비스를 즐기며, 바닷가를 구비구비 by 송쓰 | [제주올레 7코스][풍림리조트 - 강정포구]
  • 송쓰 I 2010.02.14 I 조회수: 1,841

받은추천수

[제주올레 7코스][풍림리조트 - 강정포구]

풍림리조트의 알찬 서비스를 즐기며, 바닷가를 구비구비 by 송쓰

 

 

각종 기암괴석이 자리잡은 이 곳을 돌아돌아

제주 올레를 시작한다.

 

이 제주올레 7코스에는 이처럼 가파른 길이 많으니,

초보자들은 반드시 등산화를 신을 것을 추천드린다.

 

이 제주올레를 오기 전 김포공항 면세점에서 샀던

나의 등산화가 제 기능을 톡톡히 발휘했던 그런 곳이다.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듯한 서낭당스러운 모습들

제주도의 특징, 구멍 숭숭 뚫린 현무암과 함께

기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런 곳이다.

 

 

 

 

이 곳은 악근천, 나무다리를 건너 비가 오면 뗏목을 타고 건너야 하는 곳이다.

 

 

 

 

 

 

드디어 도착한 풍림리조트.

여기에 있는 풍림리조트 부페에서

우리는 점심을 먹기로 했다.

 

 

 

여행하는 사람들을 위해 발을 씻을 수 있는 곳을

섬세하게 배려해 놓음에 감사를 표한다.

 

 

 

이 곳에는 무료로 우리가 쓴 엽서를 배달해 주는

바닷가 우체국이 있는 곳이다.

 

이 곳의 정보는 네이버에 바닷가 우체국 까페가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아 바다와 계곡이 맞닿아 있어
너무나 좋다.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는 우체국이 있는 정자에서

그리운 사람들에게 엽서를 쓴다.

 

 

 

 무료로 엽서를 보내주는 바닷가우체국서비스에는
그저 감동일 수밖에 없다.

 

 

 

 

정자 위에는 사람들이 소원을 적어 놓은

나무패의 모습도 보인다.

 

 

 

정원이 아름다운 풍림리조트의 뒷 마당 모습.

이 곳에서 제주올레꾼들을 위한 부페가 차려진다.

가격은 저렴한 6000원.

 

그 곳에 대한 포스팅은 제주맛집에 따로 올려 놓았다.

http://www.cyworld.com/songss22/3036702 를 클릭하기 바란다.

 

 

 

계곡이 맞닿아 있고 바다도 바로 앞에 있어,

여름에는 사람 미어터질 듯 하다.

 

제주올레가 한창이던 지난 6월,

이 곳에서는 제주올레꾼들을 위한 숙박이벤트도 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해 놓아서

제주 올레를 가기 전 꼭 들려야 겠다고 생각한 그런 곳이다.

 

 

 

 

 

우리들은 이제 리조트나 호텔만 보이면

무조건 안에 들어가 푹신한 소파에 누워...

잠을 청한다..... 안에 들어가 한 시간 수면을 하며

점심을 먹은 이후 피곤하게 지친 몸을 뉘인다.

 

 

 

일어난 후 뻔뻔스레 물어보아 인터넷 까페에서 미리 정보를 얻은 대로,

스포츠테이핑을 받고 있는 우리들.

 

동생은 뻔뻔하게 이것을 왜 받냐고 했지만,

제주올레 내내 이 스포츠테이핑의 효과를 단단히 보았다.

 

정말 신기하게도 다리도 금방 피곤해 지지 않았고,

거뜬하게 하루를 걸어다닐 수 있었다.

 

이런 서비스를 마련해 준 풍림리조트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식당에서 커피도 무료로 먹었다.

이것도 바닷가우체국 까페에서 미리 얻은 정보.

 

동생은 무안해 했지만, 공짜라면 사족을 못 쓰는 나는,

이걸 기필코 마시고 가자고 우겼다.ㅋㅋㅋ 

 

 

 

여행하다 보니 낯짝 참 많이 두꺼워 진다.

 

 

 

멋진 정원을 보며 커피를 마시는 기분이 환상이다.

 

 

 

 

이제 다시 나와 올레길을 걸어가는 코스다.

이 곳은 약 15km 정도인 제주 올레의 절반 가량의 코스다.

 

 

 

무지무지하게 큰 알로에(?)로 보이는

식물 앞에서 사진도 찍고 말이다.

 

 

 

씩씩하게 스포츠 테이핑을 붙이고,

앞으로 걸어가기 시작한다.

 

 

 

 

 

 

 

 

 

야자수는 이렇게 자라는 것~!

제주올레를 하다보면 이런 농장을 지나는 것도 쏠쏠한 재미~!

 

 

 

 

 

강정 포구를 지나는 길.

 

이 제주올레 5,6,7,8 코스는 바다를 지나는 길이 많아

여름에 제주 올레를 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많이 추천하고 싶은 그런 곳이다.

 

 

 

 

 

강정천에서 월평포구에서 7코스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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