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오르미나
2008년 10월 들렀던 비엔나의 일식과 중국식을 겸한 부페 레스토랑입니다.
점심 부페가 데판야끼 포함 (각종 야채와 해산물류등을 그릴에 구워줍니다) 1인 7.9유로의 훌륭한 부페식당였습니다.
데판야끼 제외한 일반 부페는 5.9유로 였고 다양한 메뉴로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각종 야채와 고기류, 스프링롤등의 중국식과 4종류의 스시가 있습니다.
다음에 또 비엔나 간다면 일부러라도 찾아가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식당였습니다.
비엔나의 Praterstern 역에 있습니다. 물가 비싼 오스트리아에서 발견한 가격대비 음식 훌륭한 맛집입니다.
Restaurant Green
주소) Praterstern BHF Sh 01. 1020 Wien
전화번호) +431/2127337
월~일요일 오전 11:00~23:30
|
||||||||||||||||||||
여울이
아방가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