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오르미나
태국 출장 가서 번화가인 파통비치 어슬렁 거리다 해물요리 먹으러 갔습니다.
넘버원이라는 식당인데 근처에 직접 선택한 해산물을 요리해 주는 이런 식당들이 많이 있습니다.
랍스터는 BBQ 구이 했는데 너무 담백해서 소스 넣어서 요리 해달라고 할걸 후회가..
새우는 마늘이랑 간장 소스로 맛있었구요. 해물 볶음밥이랑 똠얌꿍도 시켰어요.. 맥주 한잔과 함께
그리고 모닝글로리(야채) 굴소스 볶음도 시켰구요.. 너무 많이 시켜버렸어요.
음식 가격 합계가 한국돈 약 4만원 나왔네요. ^^
골라 담은 랍스터랑 새우 요리 되기 전의 모습이예요 ~
볶음밥이랑 똠얌꿍도 맛있네요.
dkwntl
야옹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