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고
퇴근하고 바로 전주로 고고싱
영화제 느낌 물씬 셔틀버스
전주 영화의 거리입니다.
부천영화제는 닿도록 다녔지만 전주는 처음이라 모든것이 신기합니다
영화의 거리에서 발견하 골목 먹거리 가득
영화를 보기위해 극장가로..
카달로그 챙기기
남는 시간은 주변 돌아보기
영화제 기념품 부스에서 쇼핑을
영화제스러운 풍경이랄까요
사진 삼매경이네요
까페에 들려서..음료수 마시며 극장옆이라..밖에 풍경도 보고...누군가 유명한 사람이 오는지
카메라맨이 대기상태더라고요
카메라맨분 뒷태만...
누군가 왔다갔는지 인파로 보이지도 않았어요
커피점에서 만난 전주 아주머니가 알려주신 메밀국수집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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