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랑
카페쇼의 마지막 편이네요^^
카페의 분위기를 살려주는 이쁜 메뉴판들..넘 이쁘죠?
시식용인 초코렛 퐁듀와 치즈 퐁듀예요.
한봉지씩 판매하고 있는 현미가 들어간 정말 바삭한 뻥튀기..건강에도 좋을것 같아요.
케밥도 팔았던 것 같은데 가격은 잘 모르겠네요.
피자도 직접만들어 파는데 사이즈는 작아도 한끼먹기엔 손색이없어요.
시중에서 이미 팔고있는 베이글..직접 만들어서 시식용으로 반개씩 주네요^^
카페의 커피외에 요거트나 고구마, 홍차, 호박라떼의 원료인 페이스트도 다양하니 많네요.
스무디의 재료들..저 시럽만 있으면 정말 다양하고 간편하게 만들어지더라구요.
타피오카..버블티의 원료인데 쫀득하니 맛나요. 불리면 저렇게 불어나요.
직접 원료를 팔기도 하고 한잔씩 1000원엔가 파네요.
칵테일이나 특별한 음료를 만드는데 필요한 다양한 색감과 향의 시럽들..
차인 루이보스티를 이용한 커피도 보이구요.
작은 사이즈의 커피잔..너무 다양하고 이쁜것들이 많아요^^
맛집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