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cell
얼마전 임진강 한우마을 다녀왔어요.
첨 오픈때 가려다~~근처 식당이 그다지 깔끔하지 못하단 평이 많아 이제는 나아졌겠지 하면서 고고~~~씽^^
주변 마을에 이렇게 직거래 판매센타가 즐비하게 있습니다.
여기저기 분산해서 7매장까지 있었던것으로 보여지던데~~~가물 가물하네요
젤로다 사람이 많은 1매장임다.
행사 기간임인지라 점심 시간을 피해 갔더만 원하는 부위가 없어 좀 아쉽네요.
일렬로 줄을 서서 원하는 부위를 골라 계산하는 형식~~~^^;;
집에 가져갈것과 구워 먹을것,,그리고 곱창등^^
올만에 먹어보는 치맛살이에요..
1**등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렴한 편입니다.
근처 식당으로 옮겨 1인당 3000원의 야채값을 지불하니 돌판이 떡 하니 나오네요
마블링이 비교적 고른 ~~~~ 때깔 좋은 고기 보이시죠?
앞뒤로 살짝 구워 소금장에 콕~~~찍어 맛보니
고깃결은 거친듯하나 쫄깃하니 아주 맛이 좋습니다.
에고고~~~곱창도 구웠는데
사진을 10장밖에 올릴 수 없어 아쉽네요
사진좀 늘려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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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란서미식가
된장쪼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