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님
산에 산삼이라면 바다에는 해삼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 좋다하는 해삼 보다도 더 귀하면서 좋다는 홍삼입니다
숙소에 들어 오자마자 손질을해서 맛 보았지요
꼬돌꼬돌하는 씹는 촉감과 약간 짭짜름한 맛은 한 잔의 안주감 이라기 보다는
보약을 먹는다는 표현이 맞을꺼 같더군요
귀한 홍삼 드세요
지금도 자꾸만 또... 먹고파서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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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산삼이라면 바다에는 해삼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 좋다하는 해삼 보다도 더 귀하면서 좋다는 홍삼입니다
숙소에 들어 오자마자 손질을해서 맛 보았지요
꼬돌꼬돌하는 씹는 촉감과 약간 짭짜름한 맛은 한 잔의 안주감 이라기 보다는
보약을 먹는다는 표현이 맞을꺼 같더군요
귀한 홍삼 드세요
지금도 자꾸만 또... 먹고파서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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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힘요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