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미인
CANELA(까넬라)
계피예요~
따로 그램수 재서 팔기도 하고 이렇게 봉지에 담아있기도 해요~
맛은 우리나라꺼보다 은은해요~
AJONJOLI
아홍홀리..발음이 너무 이쁜 깨
예쁘쬬?? 아 홍 홀 리~~
아 이거 봉지에 이렇게 담아있다고 그냥 먹으면 안돼요~
일단 큰 쟁반에 늘어놓구 돌 고르세요~
돌 아주 많이 들었어요~
콘 플레이크 가루
빵가루보다 거칠어서 좀 바삭하고 푸짐해보이는 튀김할때 사용해요
아님 집에 씨리얼 부셔서 이용해도되구요~
파슬리 가루
이런거 우리나라에도 흔하죠~
음식 만들고 장식이 살짝 하고 싶을때..
전 이럴려구 샀어요~뭐 맛은 없더라구요~ㅋㅋㅋ
ACHIOTE(아치오떼)
처음으로 멕시코 음식에 대한 실망을 안겨준 조미료의 일종입니다~ㅋ
솔직히 전 멕시코 음식이 다 순순하다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이걸 본 순간 수십가지의 향신료의 집합체라고 할수 있어요
고기요리할때 이걸 물에 찐덕하게 풀어서 잘 바라주면 고기맛이 확 달라져요~
빵가루는 뭐니뭐니해도 BIMBO(빔보)
멕시코에서 알아주는 빵회사꺼예요~
이 빵가루로 닭가슴살(치킨까스) 만들면 환상이예요~
전 빵가루는 무조건 빔보
핫케익 가루
여러가지 브랜드를 먹어봤지만 이게 젤 낫더라구요~
별 세개..ㅋㅋㅋ[tres estrellas]
핫케익 가루는 꼭 이걸 사먹습니다~ㅎㅎㅎ
멕시코 올때 특별히 베이킹파우더나 이스트 이런거 안 사와도되요~
마트에 찾아보면 다 있어요~
누가 누구인줄 모를 뿐이지
있긴 다 있으니 걱정 말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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