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박사
한국에는 포장마차를 쉽게 볼 수 있지만
미국에서는 포장마차 보다는 밥차를 대학교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학교안에서도 식사를 팔기는 하지만 가격이 거의 10불은 내야 먹을 수 있어서
저렴한 밥차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밥차는 거의 5불 이하
메뉴도 다양하답니다. (타이음식, 중식, 핫도그, 인도 커리 등)
학교 주변에 서있는 밥차의 모습입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타이 음식을 선택했지요
치킨 포를 5불에 구입하였답니다. 눈도오고 해서 국물이 있는 음식이 그리워서죠
제가 구입한 치킨 포의 모습입니다.
이런 프라스틱 통에 넣어줍니다 물론 일회용이죠
라임도 들어있고 치킨 조각도 있고 국물도 단백하고 맛있습니다. 물론 위생은 보장못하져 T.T
저도 미국에 그냥 여행다닐때는 이런 모습을 못보았는데
이곳에 있다보니 이런 곳도 경험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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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