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박사
지난 땡스기빙에 워싱턴 관광하다가 iphone으로 검색하여 찾아간 집입니다.
평이 좋아서 갔는데 음식이 맛있더라구여
1층은 몽고식 부페였는데 저희는 2층에 가서 부페식이 아닌 음식을 먹었답니다.
주인 아저씨이름이 Tony Cheng인 듯 했습니다.
웹사이트는 http://www.tonychengrestaurant.com/이네요
차이나 타운 입구의 문입니다
어디가나 차이나타운이 있네요 코리아 타운도 이렇게 많았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음식점 입구입니다
입구에 클린턴 대통령 사진이 있습니다.
여러 인사가 방문한듯 싶습니다.
음식점 내부에는 더 많은 인사들의 사진이 있었답니다.
테이블 셋팅 모습입니다.
딤섬같은 것을 하나시키고...
레몬 새우 및 호두... 달달하니 맛있었답니다.
비프요리... 아래 두꺼운 판이 음식을 따뜻하게... 우리나라랑 비슷하네요
볶음 누들도 하나 시켰답니다. 면이 상당히 굵어서 인상적이었답니다.
전체 식탁을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아참 쌀밥을 줄까 물어봐서 달라고 했더니 가격에는 계산이 안되더라구여
튀김 입니다. 바삭바삭 먹을만 했답니다.
차는 계속 무료로 주어서 다른 음료를 시킬 필요가 없었습니다.
4명이 가서 팁까지 1인당 20불로 배터지게 먹었답니다
DC 관광가시면 식사를 이런곳에서 하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대부분 이런 식당에는 동양사람이 많은데 이곳은 미국사람이 더 많더라구여
괜찮은 식당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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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맛은못참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