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박사
미국의 Thanksgiving은 휴일이 길답니다.
우리나의 추석 휴일정도이죠
연휴를 맞아 워싱턴 D.C에 관광을 하러 가서
점심식사로 검색한 레스토랑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버마음식은 생소하져
생소한 음식을 체험하기 위하여 인터넷으로 찾아서 간 음식점입니다.
위치는 워싱턴 DC 차이나 타운 상징 문 지나서 우회전 한 후 오른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버마 레스토랑 답게 버마 장식품이 즐비했습니다.
저희가 2시 정도에 도착해서 식사시간을 지나 사람이 없더라구여
쌀국수 종류입니다.
버마식 등갈비랍니다. 5조각 나옵니다. 밑에 꿀이 있어서 찍어먹으니 달달하고 맛있더라구여
이것도 쌀국수 종류인데 국수가 다 쪼개져서 나오더라구여
닭고기가 들어있어서 국물이 단백하더라구여
이것도 다른 쌀국수...
이건 볶음 쌀국수 가장 푸짐하답니다. 맛도 가장 괜찮은듯
마지막으로 가게 밖 전경입니다.
버마레스토랑은 2층에 있고 1층에는 타이레스토랑이 있습니다.
가격은 국수 4개 등갈비 1개 시키고 팁까지 50불 주었습니다.
꽁짜로 밥을 한사발 주어서 국물에 말아 먹었고
티도 꽁짜로 주었답니다.
베트남, 타이 국수와는 또다른 맛을 경험 할 수 있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가볼만한 음식점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