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울이
나짱 베트남 중부 정도에 위치한 곳이랍니다
여기 휴양의 도시인듯하고요 바닷가도 있고 여름에는 수영도 가능하면서 휴식을 취하기 좋답니다
그냥 저희 호켈정도 되는건 한 삼만원이면 숙박이 가능하답니다
나짱에서 유명한 마마린 투어
하루에 7천원정도의 비용을 주고 즐길수 있는 투어랍니다
자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는 중간이랍니다
뭐 약간 날은 흐렸는데 이런날이 더 좋은 듯 ^^
이런 배를 타고 나갑니다 의자에 앉아서 가다가 중간에 스노클링도 하고 그리고 수영 좀 하다가
올라오면 의자가 테이블로 변해서 점심을 먹습니다
자 배의 선원들이 즉석 연주를 해서 각나라 노래등을 부르면서 즐겁게 논답니다
연주 실력들은 아주 좋아요
플로팅 와인 시간
와인응 저 분이 따라 주니 저기까지 수영으로 가거나 튜브에 의지해서 가기도 한답니다
와인과 과일 한쪽을 같이 먹을수 있답니다
와인 좋아 하는 분들은 계속 먹어도 되요 ^^
멀리 보이는 저 건물이 수족관이랍니다
안에 다양한 물고기가 있고 ㅎㅎ 밖에 모양이 더 멋진듯하네요 무슨 유령선인듯
자 투어 마치고 사워하고 시내에 시장같은 곳이 가서 먹은 현지식 ㅎㅎ 그냥 밥과 반찬
이렇게 반찬을 한 4가지 정도 고르면 되고요 음 가격은 고기나 해산물이 들어가면 좀더 비싸진
답니다
고기구이와 새우 그리고 저건 어묵 우리나라처럼 어묵조림 멸치 볶음 아래건 아마 죽순 볶음
이고요 위에 저 파란 배추같은건 김치 씻어서 볶은 것 같은 맛이 난답니다
밥 개인의 밥 양입니다 ㅎㅎ 많죠 그래도 역시 동남아 쌀이라 그런지 금방 배고파요 ^^
이렇게 야채 샐러드도 준답니다
이렇세 반찬 한접싱 밥 그리고 야채 샐러드까지 약 2000원정도 여서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기 좋답니다
마마린 투어와 현지식 밥 한끼 였답니다
맛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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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할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