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레나
체코 프라하에 도착하여 Clarion Congress Hotel 에 묵었습니다.
프라하의 야경이 좋다하여 구경하느라 늦게 잤더니, 아침에 피곤했어요.
그런데 이 호텔에 아침 뷔페를 먹으면서 피곤이 싹 사라졌답니다.
역시 먹는 게 중요하더라구요.
특히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더 그렇죠~ ㅋ
빵 종류, 조각케잌, 파이 등등... 빵을 좋아해서 그런지 많이 먹게 되네요.
맨 위 사진에 초록색, 보락색 나는 과일은 일종의 자두 같은 것이라고 하는데, 손으로 껍질을 죽 죽 벗기면 잘 벗겨져요, 어찌나 달고 맛있던지...
식사 후 프라하 관광에 나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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