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라왕자
이태리 로마에 가면 아이스크림이 특별한 맛으로 즐거움을 준다.
더운 날씨에 돌계단에 앉아 먹는 맛이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를 먹고나면 그 맛이 감질나서 두세개는 먹어야 성에 차는데 가격이 그리 저렴하지는 않다는게 문제다.
보통 아이스크림 가게의 적게는 2배 많게는 3배까지도 먹을 수가 있고 맨 끝에 생그림을 올려 주는데 맛이 기가 막히다. 위치는 나보나 광장에서 음식 골목으로 들어가면 3번째(?)에 있는 곳이다. 가게 이름은 da quinto gelateria. 가지수가 다양해서 무얼 먹을 지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는 개인적으로 요구르트 맛을 추천! 여자들은 10이면 9명은 요구르트맛을 좋아하는 것 같았다. 열심히 찾아서 배부르게 먹기를~~
더운 날씨에 돌계단에 앉아 먹는 맛이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를 먹고나면 그 맛이 감질나서 두세개는 먹어야 성에 차는데 가격이 그리 저렴하지는 않다는게 문제다.
보통 아이스크림 가게의 적게는 2배 많게는 3배까지도 먹을 수가 있고 맨 끝에 생그림을 올려 주는데 맛이 기가 막히다. 위치는 나보나 광장에서 음식 골목으로 들어가면 3번째(?)에 있는 곳이다. 가게 이름은 da quinto gelateria. 가지수가 다양해서 무얼 먹을 지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는 개인적으로 요구르트 맛을 추천! 여자들은 10이면 9명은 요구르트맛을 좋아하는 것 같았다. 열심히 찾아서 배부르게 먹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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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