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할머니
)
한국에 있을때는 여름만 되면
꼭 삼계탕을 끓여 온 식구가 먹곤 했는데
이곳에 오니 삼계탕을 할 만한 닭을 찾지 못해
그런데 어느날 정말 삼계탕을 할수 있는
그런 작은 닭을 구할수가 있었다.
너무 반가워 10 마리를 사서 할아버지 친구분들께
삼계탕을 하여 드렸다.
모든 재료는 다 있는데 수삼이 없어 건삼을 물에
불려 수삼 대신으로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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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을때는 여름만 되면
꼭 삼계탕을 끓여 온 식구가 먹곤 했는데
이곳에 오니 삼계탕을 할 만한 닭을 찾지 못해
그런데 어느날 정말 삼계탕을 할수 있는
그런 작은 닭을 구할수가 있었다.
너무 반가워 10 마리를 사서 할아버지 친구분들께
삼계탕을 하여 드렸다.
모든 재료는 다 있는데 수삼이 없어 건삼을 물에
불려 수삼 대신으로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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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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