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cell
요즘 갯벌체험겸 낚시한다고 자주가게 되는 오이도에서 먹은 바지락 칼국수에요
방송 탄곳은 불친절하고 지저분해서 실망한적이 있는데,,
이곳은 친절하면서도 맛이 좋네요..
새로운 맛집을 발견한듯 아마도 단골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조개도 무한 리필인데 싱싱하지 않음 리필이 무슨 소용있겠습니다만
칼국수 맛을 보니 조개구이도 믿을만할듯 하네요..
(은근히 단골도 많은듯 해요)
이번주는 조개구이를 먹어봐야겠어여^^
맛보기로 주신 꽁보리밥에 열무김치 넣고 슥슥 삭삭~~~!!!
입맛 도시죠?
고추와 애호박까지 넣고 푸짐하니 쫄깃하면서 시원하고 맛나요
바지락도 밑에 많이 깔렸구요(2인분구요-5000원씩)
배불러 남겼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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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