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나
친구들과 모처럼 체험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무언가를 만들어서 먹는다는 게 왠지 뿌듯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신나는 날이었지요~!
임실의 치즈보다는 사실 요쿠르트를 진짜 좋아하는데, 가서 먹으니깐 더 맛있고 조금 저렴했구요,
우리나라에서도 다양한 치즈를 만들고 있구나 싶었고
식빵 위에 치즈를 바라서 따뜻하게 먹었더니 스르르 녹으며 맛있더라구요~
아이들이랑 함께 가면 더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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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모처럼 체험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무언가를 만들어서 먹는다는 게 왠지 뿌듯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신나는 날이었지요~!
임실의 치즈보다는 사실 요쿠르트를 진짜 좋아하는데, 가서 먹으니깐 더 맛있고 조금 저렴했구요,
우리나라에서도 다양한 치즈를 만들고 있구나 싶었고
식빵 위에 치즈를 바라서 따뜻하게 먹었더니 스르르 녹으며 맛있더라구요~
아이들이랑 함께 가면 더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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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