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a
푸켓의 파통거리를 돌아다니며 뭘 먹어야 할 지 모르고 있을 때
샐러드가 먹고싶어서 무작정 들어가게 된 레스토랑
멀 먹을까 하다가
시간이 너무 늦어 다이어트를 하는 저로써는 샐러드가 최선의 방법이었습니다.ㅎㅎ
전 참치샐러드와 수박주스
(태국에서는 수박주스가 최고!)
같이 갔던 언니는 저렇게 치킨과 후렌치 후라이를..ㅠㅠ
하지만 언니가 부럽지 않았습니다
샐러드도 엄청 맛있었거든요 ㅎㅎ
파통거리에서 해산물 뷔페 바로 옆에 있는 레스토랑인데요.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 내부사진을 같이 올리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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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랑
파랑새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