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부야 - 시부야 109 (03-3477-5111)
최신유행의 본거지 시부야의 랜드마크로서 잘 알려진 레이디 패션 전문 패션백화점. 코가루족, 강가루족 등 일본에서 새로운 부류층들이 탄생하는 본거지이다. 당연히 심플과 평범은 사절. 남들을 의식하지 않는 나만의 개성. 한마디로 튀고 싶은 일본 10대 들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놓은 패션백화점이다. 지하 2층은 수입잡화, 숙녀옷 코너이며, 지하 1층부터 4층까지는 숙녀옷, 숙녀화숍 들이 있다.
2층에는 네일살롱, 3~4층에는 속옷을 판매하다. 5`6층에는 숙녀패션이 외에 개성 있는 가방, 브랜 드 시계 등의 잡화점이 들어서 있으며 5층에는 귀여운 수영복도 구입할 수 있다. 7층에는 카페, 일본식당, 스파게티 전 문점, 8층에는 파리/타이요리점, 한국 가정식 음식점 등이 있다. 이곳은 또한 젊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서도 인기 있 는 곳이다. |
| 영업시간 B2F-6F 10:00-21:00, 7F 11:00-22:30, 8F 11:00`23:00 / 연중무휴 《 http://www.shibuya109.jp 》 | |
|
|
하라주쿠 - 라포레 하라주쿠 (03-3475-0411)
패션의 선두자리는 양보할 수 없다.
1978년에 탄생한 이래 25년 이상이나 일본의 패션중심지로 그 명성을 지키고 있는 곳. 하라주쿠의 랜드마크로서도 이 미 친숙해진 패션 백화점.
지하 1층에서 6층사이에 있는 M계단을 합치면 총 층수는 13층이고 건물자체가 조금 특이핟. 주로 레이디숍을 중심으로 모자, 장식, 민속잡화, 구두, 중고옷, 속옷, 보석, 액세서리, 가방 등 160종류 이상의 숍이 모 여있다. |
| 영업시간 11:00~20:00 / 연중무휴 《 http://www.laforet.ne.jp 》 | |
|
|
하라주쿠 - 티즈 하라주쿠
들어가는 입구가 따로따로 재미있는 쇼핑공간
오모테산도와 메이지거리가 교차하는 교차점의 패션 장소. 건축물 우수 디자인 상을 수상한 이 건물에는 옷가게와 백화 점, 3개의 음식점을 포함해 총 5개의 숍이 같은 빌딩안에 있다.
숍마다 각각 들어오는 입구가 따로 독립되어 있는 유니 크한 곳이다. 지하1층~2층에는 캐주얼 의상의 GAP, 2층에는 4만점이 넘는 수입잡화를 취급하는 소니프라자, 3층에는 정통 피자 전문점과 타이요리점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 영업시간 GAP 10:00~21:00, sony plaza 11:00~22:00 그 외는 점포에 따라 다르다. | |
|
|
하라주쿠 - 유니크로 (03-5468-7313)
세련된 캐주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
풍부한 색상, 아이템, 저렴한 가격으로 일본 전국으로 지점을 확대해 나가는 화제의 캐주얼 전문점. 1층에서 3층까지 셔츠, 청바지, 속옷, 가방, 벨트 등을 상품별로 진열하고 있다. 오리지날 아이템들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주말과 계 절별로 다양한 세일행사도 하고 있어 10대부터 50대까지 남녀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티셔츠, 청바지도 인기가 높으며, 같은 아이템이지만 색상, 원단, 디자인만 다르게 한 상품들도 인기가 많다. |
| 영업시간 11:00~21:00 / 연중무휴 《 http://www.uniqio.co.jp 》 | |
|
|
다이칸야마 - 라 펜테 다이칸야마 (03-3462-8401)
즐거운 쇼핑과 고급스런 음식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
2000년에 탄생해서 다이칸야마의 새로운 명소가 된 패션 전문점과 레스토랑의 복합 빌딩. 성인층을 겨냥한 세련된 패 션숍 18곳과 고급레스토랑 15곳이 들어서 있다. 레이디패션을 중심으로 남성 패션, 기타 패션잡화 등이 주를 이루며 전 통적인 맛을 고수 하는 유명한 고급레스토랑과 카페들이 많이 있어 즐거운 쇼핑과 음식문화를 함께 겸할 수 있는 곳이다. |
|
|
|
|
신주쿠 - 모자이크도리 (03-3349-5611)
윈도쇼핑의 최적지
신주쿠 미나미구치의 오다큐백화점과 니시구치의 게이오백화점사이를 연결하는 아름다운 거리. 1984년에 탄생해서 패 션잡화, 취미. 버라이어티 숍들을 중심으로 베이커리, 레스토랑, 의류, 크라페 등 약 20개의 숍들이 거리 좌우로 나란히 늘어서 있다.
모든 숍들이 유리로 되어 있어 숍안의 모습이 밖에서도 다 보이는게 특징이며, 요일과 시간대 상관없이 사 람들이 항상 붐비는 장소이다. 물건을 사지 않더라도 산책하는 기분으로 가볍게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시 간을 보낼 수 있고 개성있는 물건들이 많아 선물을 사는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 |
minsk
어린여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