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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우동하나마루.
사진에 있는 카케우동(장국에 면만 말아주는 우동)이 제일 싸고 105엔입니다.
여러가지 고명이 선반위에 진열되어 있습니다.(고명사진은 퍼왔습니다^^;)
고명을 골라서 접시에 담아 카운터에 가져가면 우동값과 함께 계산해줍니다.
저는 고로케, 새우튀김, 닭튀김을 골랐는데 합쳐서 410엔!
이 외에 야채튀김, 오징어 튀김과 유부초밥도 있어요.
맛있어 보인다고 이것저것 고르다가는 500엔이 훌쩍 넘으니까 주의하세요~
가게 사진은 신주쿠 돈키호테 근처이고 저는 하라주쿠 다케시타 거리 크레페 가게 앞에 있는 곳에서 먹었습니다.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우동집, 우동하나마루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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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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