뒹구르르
정동진의 해뜨는 장면이랍니다.
밤기차타고 가는 여행은 오랜만이라 밤새 좀 피곤하긴 했지만
(요샌 무궁화호에 새마을호 객실이 있어서 특실타면 좀 편해요;)
여행은 늘 설레게 하는 맛이 있죠.
정동진 해돋이 보고 생태찌개 먹고 하슬라아트 갔다온
간단한 여행이지만 오랜만에 바다냄새도 맡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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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의 해뜨는 장면이랍니다.
밤기차타고 가는 여행은 오랜만이라 밤새 좀 피곤하긴 했지만
(요샌 무궁화호에 새마을호 객실이 있어서 특실타면 좀 편해요;)
여행은 늘 설레게 하는 맛이 있죠.
정동진 해돋이 보고 생태찌개 먹고 하슬라아트 갔다온
간단한 여행이지만 오랜만에 바다냄새도 맡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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