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카이버
이미 몇일전 아이들과 메이필드호텔 이태리식당 라페스타를 직접 방문하여 일요일 낮에 뷔페를 시식을 하고서 12월2일 칠순 가족모임을 하기로 예약하고, 12월2일 43명의 어른과 아이들 별도로 모임을 가졌다. 음식은 정식 코스로 하였고, 샴페인과 와인을 시키었는데 와인만 15병을 먹었다. 음식은 먼저 연어와 스파케티, 스프, 안심스테이크, 디저트, 커피 순으로 나왔으나, 오히려 일요일 낮에 부페음식보다 실속은 없다고할까!? 우선 비싸고 마음대로 디저트 같은것을 못먹었다. 이곳은 자가용 없는분들은 송정역이나 김포공항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해서 호텔까지 가야한다. (약20분간격)
분위기, 써비스, 음식맛도 좋으나, 단지 가격이 비싼편이다.
특히 고령자들은 크게 않좋아하나, 젊은 사람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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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