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발심
저희는 여름 겨울 철없이 즐겨먹는 국수가 있답니다
저희는 사상구 덕포동에 살아요 그런데 1시간 버스를 타고 중앙손 국수집을 찻는답니다
올여름에 얼마나 더웠어요 그래도 땀을 뻘뻘 흘리면서 같다가 자리가 없으면 기다려야 해요
이집에서 모밀국수가 일품이 예요 50년 전통 이예요 우동도 일품이네요
분식집에 나오는우동 종류는 다있다고 보면되요 점심시간을 좀 피하여서 가면
조용 하답니다 저희는 15번 버스를 타고 가서 국제시장 다음에 백산 기념관 에 내리거든요
내려서 오른쪽 골목으로 조금 들어가면 백산 기념관이 보여요 기념괄에서 왼쪽으로 조금가면
오른쪽에 중앙 손국수가 있어요 저렴하고 맛있어요 가셔도 후애하지 않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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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
앤디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