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네냥
레스토랑 외관.. 요즘 보면 이렇게 키친 들어가는 레스토랑이 많이 생겼더군요.
레스토랑 내부 전경...
샐러드 섹션...
시져 샐러드
로텔레 파스타 샐러드...
렌틸 샐러드...
크렙이던가.. 토띨라던가...암튼 그걸로 감싼 닭가슴살... 소스가 없어서 좀 퍽퍽했다는...
마요네즈 계통의 소스가 있음 좋을거 같다..
오징어먹물 파스타 샐러드...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면이 거의 굳었습니다. 좀더 촉촉하게 해준다면 맛있겠다는 생각...
감자 샐러드...왕 좋아하는 사워크림에 베이컨 비트... 이거 먹을만 합니다...
파니니 샌드위치...피자 섹션에 있었는데..피자는 핫디쉬쪽에 넣어두더군요..안먹어서 사진이
없네요...
빵...전체적으로 좀 드라이됐습니다.
핫디쉬 섹션... 이쪽이 거의 파스타 코너이고..그 옆으로 고기류와 해산물들이 있습니다.
디저트...
아이스크림... 배가 불러서 못 먹었네요..ㅡㅜ
와인도 종류별로 많습니다...
첫번째 디쉬... 에피타이져로 시작...
두번째 디쉬...수프와 파스타, 고기...
세번째 디쉬...샐러드와 잡동사니...
이거 말고 메로 구이를 작은 접시에 담아서 주더라구요..그것까지 먹었네요.
디너에 갔는데..점심을 늦게 먹고 간지라... 그다지 많이 먹지 못했네요..
쿠키...
아무리 배불러도 디저트는 다 맛봅니다...
케익류들 그다지 달지 않으면서 촉촉하니 괜찮습니다...
파나코타인지..무스인지..이거 꽤 맛있었습니다. 밑에는 녹차...위에는 단팥...
플레인 요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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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현이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