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네냥
광화문에 있는 카페식 레스토랑입니다.
안의 구조나 주문 방법등이 외국의 카페테리아나 학교의 구내 식당식의 구조 입니다.
다만 분위기나 서비스 그리고 안에 구조가 학교 식당 정도보다는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밥을 먹을 수도 있고 간단한 메뉴와 커피등을 먹을수도 있습니다.
영어로 비빔밥을 RICE&MIX로 표시해놨네요.
입구에 있는 간판입니다 우드로 되어 있어서 문위기가 더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안으로 들어 가면 자리 안내 받고요 메뉴판을 보지 않고 바로 계산하는쪽에 가서 내가 먹고 싶은
거 골라서 주문하면 됩니다.
낮에 갔었는데 저녁에는 바로 테이블에서 주문이 된다고 했던것 같네요.
주문한 메뉴를 기다리면 국과 김치등으로 해서 테이블로 가져다 준다고 하네요.
바쁜시간이 지나면 서버들이 가져다 주는것 같아요.
깔라마리에 튀김과 야채 고기말이
한번더
튀김은 오징어보다 연한 걸 사용해서 바삭하기는 하나 맛은 아주 좋습니다.
부드럽고 연한 깔라마리와 튀김옷이 좋아요.
고기도 안이 쫀득한게 좋고요 다만 두툼해서 잘라 먹어야 합니다.
이건 사이드로 다 사서 먹어야 해요. 우리나라 식단에 익숙해 있는 상황이라 좀 난감해
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역시 그 한국의 푸짐한 인심이 그리워 졌답니다.
새우 샐러드
역시 사서 먹는 메뉴입니다.
아삭한 야채와 소스가 잘 어울려서 좋고요 담백하면서 깔끔한맛이 좋습니다.
우렁된장 비빔밥
매운 낙지 비빔밥
야채나 재료가 신선하고요 바로바로 주문하면 즉석에서 해줘서 좋습니다.
양은 좀 작은 듯하고요 남자분들은 좀 적어요.
밥을 시키면 옆에 김치랑 국이 같이 나옵니다.
우렁된장은 담백한 맛과 고소하면서 우렁의 쫄깃한 맛이 좋고요 낙지 비빔밥은 쫄깃한 낙지와
매콤한 맛이 아주 좋습니다.
비빔밥을 깔끔하게 먹을수 있는 것같아요.
서버는 일반적으로 평범하고요 다만 약간 불편한 것도 있어요 완전 셀프도 아니고 그렇다고
항상 가져다 주는 것도 아닌것 같고 정확히 기억을 못하겠네요.
어떤때는 가져다 준다고 했는데 잊어 버렸어요.
분위기
카페같은 분위기에서 우리나라 음식인 비빔밥을 먹을수 있고요 커피 마시거나 와인을 마시기에도
좋습니다.
낮이라 밖이 환하긴 했지만 저녁에는 창가가 운치 있고 좋을거 같아요.
카페에서 비빔밥 드셔보셨어요?
어 커피가 아니라 비빔밥이라 궁금하시죠 커피도 간단한 샐러드도 그리고 밥도 드실수 있답니다.
카페 소반에 한번 가보세요 멋진 카페 분위기에 비빔밥을 먹을수 있답니다.
상호 : 소반
전번 : 02-730-7423
찾아 가는길 : 광화문 6번출구로 나와서 서대문쪽으로 걸어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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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콩
